서울시, 추석연휴 문 여는 약국에 최대 150만원 지급
- 정흥준
- 2024-09-12 15:50: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약국, 주간 4시간·8시간·야간 4시간 정액 지원
- 약국 10~22시 열면 50만원...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 의료공백 해소 목적...보건소 13일까지 추가 운영 조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의원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내일(13일)까지 추석연휴 운영 기관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서면서 문을 여는 의원과 약국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원 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이다. 먼저 약국은 18시 이전에 4시간을 운영하면 20만원, 8시간을 운영하면 30만원을 지급한다. 18시 이후에 4시간을 운영하면 20만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50만원이다.
의원은 4시간 운영하면 30만원, 8시간을 운영하면 50만원을 지급한다. 저녁 10시까지 야간 근무 4시간은 5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00만원이다.
서울시는 어제(11일)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병원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사회 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정액 지원금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오늘(12일) 오전 보건소장 회의를 거쳐 25개 자치구로 지원 결정을 안내했다. 각 보건소에서는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는 중이다.
서울시약사회도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해 참여 당부와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지원하는 추석 연휴 조제료 가산(1000원)과는 별도로 추석 연휴기간 약국 운영을 독려하고자 정액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라며 약국 운영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추석 연휴에 운영을 희망하는 약국은 반드시 내일 13일 낮 12시 전까지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신청해달라”고 전했다.
또 응급의료포털(e-gen)에 약국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시간 변경에 대해서는 보건소에 신청해달라고 덧붙였다.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권영희 시약사회장은 “서울시가 약사들을 필수 보건의료인으로 인색했다는 것이 보람이다. 전문가로서 의료대란으로 불안한 시민들을 위해 추석연휴 기간동안 많이 참여해달라”면서 “우리 약사, 약국의 필요성과 가장 가까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한덕수 총리 "추석연휴 운영 병의원·약국 정말 고맙다"
2024-09-12 11:29
-
추석연휴 약국 조제지원금, 공휴가산과 별도 지급
2024-09-12 06:10
-
정부 이어 지자체도 추석에 문여는 의원·약국 지원 검토
2024-09-10 19:18
-
"추석 조제료 1천원 정액지원"…지자체, 약국참여 독려
2024-09-09 17:5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4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5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6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7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8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9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10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