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제약, 영업·마케팅 책임자 동시 영입…경쟁력 강화
- 최다은 기자
- 2026-09-15 10:0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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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민 영업부문장·이선형 마케팅본부장 선임
- 제품 전략·CSO 영업 연계…신제품 안착·매출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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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오스틴제약이 영업과 마케팅 부문 책임자를 동시에 영입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오스틴제약은 지난 1일자로 조용민 영업부문장(상무)과 이선형 마케팅본부장(수석)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경영진 개편과 연구개발(R&D)·품질관리 분야 전문가 영입에 이어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생산·품질, 마케팅, 영업으로 이어지는 사업화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민 신임 영업부문장은 30여년간 제약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한국유니온제약에서 CSO총괄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조 부문장은 향후 영업 현장을 총괄하며 의약품 영업·판매대행(CSO)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전략을 실제 처방과 매출 성과로 연결하는 현장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조 부문장은 “CSO 파트너사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제품 전략이 실질적인 처방과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형 신임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22년 이상 전문의약품 마케팅과 제품기획, 영업관리, 손익관리, 조직운영 등을 담당해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이 본부장은 중장기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비롯해 신제품 발굴·도입, 브랜드 육성, 시장성 및 수익성 분석 등을 총괄한다.
이 본부장은 “시장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신제품 발굴부터 출시·육성까지 일관된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오스틴제약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마케팅본부의 제품·시장 전략과 영업부문의 CSO 현장 실행력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고 제품교육 및 현장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컴플라이언스에 기반한 CSO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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