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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심야약국 할 약사 없자 한약사가 허점 공략
김지은 기자 2024-03-27 05:50:48
공공심야약국 할 약사 없자 한약사가 허점 공략
김지은 기자 2024-03-27 05:50:48
시행 두고 우려…참여 유도할 현실적 대안 부족

참여 저조 한몫…"사명감에만 기대기 어렵다"

공공심야·약물관리사업, 법제화 이후 지속가능 대안 찾아야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법이 만들어진다 해도 궁극적으로 그 제도가 제대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하냐가 문제입니다. 공공심야약국부터 지역에서의 약사 약물관리까지, 법제화에도 불구하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 부분은 약사사회도 깊이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최근 한약사가 제주도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사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단순 한 지역의 사례로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점차 한약사가 약사의 고유 직능으로 여겼던 영역까지 범위를 확산하고 있는데 대한 우려인 것이다.

관련 법상 한약사의 공공심야약국 신청을 막을 길은 없다. 현행 약사법에 약국 개설자가 약사 또는 한약사로 명기돼 있는 이상 쉽게 바꿀 수도, 막을 수도 없는 부분이다.

주무부처인 복지부도, 사업을 주관하는 약사회도 신청에 제한을 둘 수 없지만, 선정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둔다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이 지역 별로 배정된 공공심야약국 수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비롯된 생각이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고 결국 제주도 내 한 외곽지역에서 배정된 공공심야약국 수를 약국이 채우지 못해 결국 한약사가 신청하는 사례가 나왔다. 지자체에서도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이 신청하지 않는 상황에서 한약사 약국을 선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단 공공심야약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약사, 한약사의 직능 갈등을 넘어 정부가 주도하고 약사가 참여하는 정책 사업이 연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현실적 보상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달입니다”…한약사 공공심야약국 신청, 예견된 수순?

저조한 약국의 공공심야약국 신청은 현 시범사업 단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온 문제다. 이 문제로 약사회도 그간 적지 않은 애를 먹여왔던 게 사실이다.

그간 지자체별로 운영됐던 공공심야, 야간약국이 지난 2022년 7월부터 정부 주도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다. 시범사업 초기에는 전국에서 62개 약국을 모집, 야간 3시간(주로 22시~익일 1시) 운영 조건으로 시간당 3만원이 지원됐다.

 ▲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초기 약국 지원비

시범사업이 시행되면서 대한약사회는 물론이고 지역 약사회들은 지역별로 할당된 모집 약국 수를 채우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했다. 약사회로서는 시범사업 단계에서부터 할당된 모집 약국 수를 채우지 못하면 공을 들이고 있던 법제화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비도심형 약국에 편성됐던 지원금이 삭감되고, 도심형 약국의 경우 운영난 등이 제기되면서 중도 포기 사례가 발생해 시범사업 초기 배정된 수보다 5곳의 약국이 미달된 채 사업이 운영되기도 했다.

시범사업 시행 과정에서 시간당 지원비가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일부 조정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역 약사회들의 노력으로 할당 약국 수를 겨우 채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23년 3월 국회 본회의에서 공공심야약국 설치, 운영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올해 4월부터 정부 주도 정식 제도가 시행되지만, 약국 별 지원비는 현 시범사업 단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사들은 현재의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결국 약사 개개인의 사명감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입을 모은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간은 현실적으로 환자 방문이 드문 데다, 일반약 상담, 판매가 업무의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지원비가 이를 보완할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 지난 2022년 말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과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모습.

결국 국민을 위하고 약사 직능을 위한 정책을 힘겹게 만들었지만, 현실적으로 이 제도가 약사의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 지속가능하게 할 것인 지 우려가 남아 있는 것이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현 공공심야약국 지원비로는 약국장이 야간 시간을 오롯이 감당해야 그나마 운영이 가능한 구조다. 근무약사를 따로 고용하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며 “제도화 돼도 지원비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은 상황에서 참여 약국 약사 개개인의 희생과 사명에 계속 제도 운영을 맡길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시범사업 과정에서도 지역 약사회가 지역 별로 약국 참여를 어렵사리 이끌어 왔다”면서 “이런 상황이 지속되기에는 한계가 있다. 약사 참여가 지속되지 않으면 결국 틈새를 노리는 한약사들에 이 상황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방문에 전화 상담까지, 지원비 10만원…사명감에만 기대기에는

약사 사명에 기댄 제도 운영은 공공심야약국에만 그치지 않는다. 현재 시범사업 단계에 머물러 있는 건강보험공단 주도 다제약물관리 사업 역시 약사 상담료, 적정 수가 책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뾰족한 대안 마련이 묘연한 상황이다.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통과되면서 약사의 방문약료가 제도적으로 보장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지만, 이 역시 현실적인 보상 체계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약사 참여를 통한 제도 지속성을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약사 상담료.

방문약료의 대표적인 다제약물관리 사업에 있어 현재 약사의 경우 한차례 대상자 거주지를 방문하는데 더해 2~3차례 전화상담을 추가로 진행하는데 대한 지원비가 10만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제약물관리사업 대상자의 거주지가 대부분 외곽 지역인 경우가 많아 참여하는 약사들 사이에서는 현 지원비로는 왕복 차비도 나오지 않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전국에서 600여명의 약사가 다제약물관리를 필요해 지자체 운영 방문약료 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지만, 소정의 상담료 지급에 만족해야 할 상황인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의 방문약료 역시 현 구조에서는 약사 사명이나 희생에 기대해야 하는 상황인 것은 맞다”며 “이번에 지역사회통합돌봄법에 약사의 복약지도 등 약물관리 역할이 명확히 명기된 만큼 추후 관련 제도화 과정에서 관련 수가 책정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bob83@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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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31 00:05:54 수정 | 삭제

    어이없네

    자판기 막을려구 공공심야 약국하는게 아님?편의점 및 자판기or 한약사 냐 둘다 막는건 힘들텐텡 주판 잘 두들겨 보길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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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21:08:56 수정 | 삭제

    변희재추종자

    아무리봐도 야간병원 뛰는게 훨씬 더 이득인듯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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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21:06:00 수정 | 삭제

    변희재추종자

    애초에 저런 푼돈받고 어떤 약사가 새벽 2시까지문을 염?? 야간병원에 들어가는게 낫겠다 ㅉㅉ ㅈ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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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21:53:39 수정 | 삭제

    2찍틀 약사는

    약사들도 혐오합니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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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18:00:03 수정 | 삭제

    이오

    어휴 한약사들.. 지네들 나와바리 신문사 홈페이지도 없어서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 댓글 다는 수쥰 ㅋㅋ 데일리팜에 한약사하는 키워드만 들어가면 버러지 구데기마냥 기어나오네 쯧쯧

    댓글 2 7 7
    • 스포츠475291
      2024.03.27 19:51:52 수정 | 삭제
      앞으로 스포츠 신문은 운동선수만 보자. 나와바리 침범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한약사475288
      2024.03.27 18:01:31 수정 | 삭제
      구데기있는곳에 얼굴들이미는 새디스트성향이신가요?
    등록
  • 2024.03.27 11:04:45 수정 | 삭제

    제제분업 얘기나왔으니 말인데

    정부가 제제분업시켜줄테니 통합해오랬잖아 김대업집행부때 통합하기싫다고 약사회에 편지날린거 약준모 실천약 니네들아니야? 핏도들 지능수준 실화냐?

    댓글 4 15 3
    • 한약사475287
      2024.03.27 18:00:28 수정 | 삭제
      한약사단독으로 분업되면 약사랑 통합 왜해요. 약사맞음? 수험생아님?
    • 1475286
      2024.03.27 17:55:40 수정 | 삭제
      약사랑 한약사랑 엄연히 직능이 다른데 왜 통합을하냐? 그거랑 제제분업이랑 딜이되냐? 뭔개떡같은 말이야 그럼 한약사도 한의약 분업해서와 최소한 그정도 성의는 있어야지
    • 한약사475281
      2024.03.27 14:46:10 수정 | 삭제
      한약사는 약사한테 사기안쳐 약사는 약사한테 사기치잖아ㅋㅋ 약사가 조선족아님?
    • ㅇㅇ475278
      2024.03.27 13:52:49 수정 | 삭제
      그래봤자 한약사는 서자같은거임 한국으로 따지면 조선족 취급받음.
    등록
  • 2024.03.27 10:58:57 수정 | 삭제

    저런 지능으로 말하니 머리터지지ㅋㅋㅋ

    조례를 상위법 위반한걸로 만들 수 있냐? 한약사가 새벽에 문열어주면 감사해야하는거아냐? 편의점약 막았잖아 약사들 똥꾸멍 닦아주는데 고마워하지도 않네 제주도 심야약국도 이제 약 안들어가나모르겄다ㅋㅋㅋ

    댓글 0 10 1
    등록
  • 2024.03.27 09:27:21 수정 | 삭제

    한약사가 허점 공략?!

    감사하게도 한약사가 대신 정책의 허점, 공백을 메꿔주었다라고 표현해야지 밑에 한방분업 봐봐라 너 말대로 한방분업 만약에라도 된다면, 한방분업 한약사랑 한의사랑 하는거지 해오긴 뭘 해와? 한약사쪽에서 뭔 카드를 갖고 딜해올거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하지마라

    댓글 0 14 6
    등록
  • 2024.03.27 09:16:32 수정 | 삭제

    법만 통과시키면 뭐하나 운영을 못하는 집행부인걸

    무능 법이 아깝다

    댓글 2 13 1
    • ㅇㅇ님475279
      2024.03.27 14:12:54 수정 | 삭제
      그러니까요 그렇게 기껏 법 통과시키면 뭐하냐구요 무능해서 운영을 못하는 걸요
    • ㅇㅇ475273
      2024.03.27 10:44:30 수정 | 삭제
      실무 전혀 모르네, 그렇게 하면 통과가 안되서 어쩔수없이 한거라니깐
    등록
  • 2024.03.27 09:08:03 수정 | 삭제

    내가 이거 처음시작할때부터 말했는데

    공공심야약국 개설권자를 약사로 박아놓으라고 머리터지도록 얘기했는데 들어쳐먹지않고 머가리 터진 윗대가리들은 약국개설자로해놨더라? 왜 그따구로하는거냐? 좋은일 다해놓고도 욕쳐먹으려고 이러냐? 아니면 자식중에 한약사가 있냐? 개빡치는게 먼지알아? 일은 약사가 다하고 과실 쳐먹는건 한약사 새끼들이 쳐먹으니 개빡치는거야 한약사 새끼들 한약분업해와봐 약사들이 반대하겠니?ㅋㅋ 지들은 아무것도 이루지못하고 약사들이 해논거에 숟가락만 쳐얹는 기생충새끼들아

    댓글 4 10 13
    • 1475285
      2024.03.27 17:54:07 수정 | 삭제
      통과가 안되긴 왜안되 국회의원들은 약사=약국개설권자로 생각하지 약국개설권자에 약사 한약사 있는지도 모르는사람 천지다
    • ㅋㅋㅋㅋ475277
      2024.03.27 13:01:01 수정 | 삭제
      약사의 적은 약사란다
    • 한약사475274
      2024.03.27 11:19:01 수정 | 삭제
      과실이 맞긴함? "참여도 저조" ㅋㅋㅋㅋ
    • ㅇㅇ475272
      2024.03.27 10:44:07 수정 | 삭제
      그렇게안하면 통과가 안됐어
    등록
  • 2024.03.27 08:51:38 수정 | 삭제

    700개밖에 안되는 한약사 개설약국이

    국민에게 훨씬 도움이된다. 누가 국민을 위한 직능인가

    댓글 0 1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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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08:31:20 수정 | 삭제

    일석이조인데?

    한약사가 좋은일도 해주네 약사들 편하게 자고 편의점약 풀리는거 막아주고 아주 개꿀이구만

    댓글 0 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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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3247 31063 97,639,56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0970 67442 78,541,200원
3 판콜에스내복액 10549 73748 62,707,900원
4 판피린큐액 8938 76597 61,282,100원
5 애크논크림 4369 4673 51,609,800원
6 노스카나겔 20g 2498 2608 50,855,600원
7 벤포벨S에스정 804 1437 49,453,200원
8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945 1219 48,648,20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10 16385 43,123,761원
10 케토톱플라스타(40매) 2630 3234 42,728,800원
11 케토톱플라스타(34매) 2816 4031 40,797,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35 5689 39,753,800원
13 텐텐츄정(120정) 1406 5650 36,658,825원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523 3318 34,676,600원
15 콜대원 코프큐시럽 7245 9270 34,656,012원
16 텐텐츄정(10정) 11176 19726 34,335,104원
17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82 1505 33,633,800원
18 지르텍정 5277 6805 32,484,600원
19 타이레놀정500mg(30정) 3172 5578 31,964,450원
20 광동경옥고 276 9144 31,073,980원
21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79 2627 30,561,500원
22 베나치오에프액75ml 6845 34158 30,472,0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13 1509 30,099,600원
24 아렉스대형 3959 9479 30,026,829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3 4858 29,926,898원
26 마그비스피드액 2135 14138 28,882,143원
27 게보린정 5128 8477 27,931,800원
28 비맥스제트정 276 517 26,352,500원
29 비맥스메타비 420 799 26,172,700원
30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106 2210 26,024,000원
31 후시딘연고10g 3106 3455 25,301,000원
32 케펨플라스타 3875 9768 24,658,280원
33 동아D-판테놀연고 2305 2460 24,345,730원
34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22 1761 23,763,300원
3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258 3573 23,757,700원
36 이지엔6이브(30캡슐) 2754 3341 23,603,900원
37 아로나민골드(100정) 694 1651 23,444,100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80 1393 23,400,700원
39 후시딘연고5g 3993 4293 22,742,701원
40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418 3733 21,641,200원
41 애크린겔 1710 1759 20,946,200원
42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502 1809 20,469,900원
4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414 3105 20,409,200원
44 모드콜에스 4905 8158 20,159,162원
45 머시론정 1853 2291 19,951,4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581 1895 19,944,1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9 3385 19,555,400원
48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907 2413 18,943,000원
49 아렉스중형 3789 6017 18,902,050원
50 리안점안액 947 1063 18,775,001원
51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65 5519 18,447,300원
52 뉴베인액 660 7107 18,394,000원
53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624 1860 18,242,950원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76 612 18,162,000원
55 비맥스메타정(60정*2) 348 673 18,084,100원
56 광동원탕 4666 19075 17,856,904원
57 노스카나겔10g 1407 1433 17,819,000원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55 3949 17,422,500원
59 백초시럽플러스 2647 3349 17,344,500원
60 콜대원 콜드큐시럽 3731 4766 17,283,100원
6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334 1750 17,187,323원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10 2102 17,141,700원
63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79 3602 16,694,200원
64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4739 6583 16,521,694원
65 안티푸라민쿨카타플라스마(5매) 2980 5452 16,413,300원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537 2782 16,228,600원
67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3899 5652 16,143,150원
68 코메키나캡슐 2945 3577 16,095,300원
6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57 559 15,866,500원
70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92 407 15,530,200원
71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320 4260 15,512,272원
72 탁센레이디 3227 4114 15,261,300원
73 마데카솔겔 1239 1758 14,471,800원
74 유한비타민C정1000mg 747 2615 14,468,736원
75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36 1435 14,289,200원
76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1793 2199 14,229,700원
77 탁센 연질캡슐(30캡슐) 1600 2474 14,209,248원
78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000 2822 14,043,850원
79 치센캡슐(60캡슐) 494 964 13,943,300원
80 센시아정(120정) 243 253 13,937,500원
81 치센캡슐(120캡슐) 285 644 13,830,000원
82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777 4039 13,715,846원
83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2197 5554 13,693,900원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2975 3678 13,632,700원
85 알러샷연질캡슐(10캡슐) 3281 4401 13,609,870원
86 인사돌플러스(270정) 178 445 13,562,800원
87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2877 3575 13,555,900원
88 인사돌(100정) 443 556 13,393,000원
89 조아팝(10매) 1774 2713 13,376,590원
90 목앤스프레이 1276 1338 13,222,550원
91 스티모린에스크림10g 1436 1510 12,835,932원
92 훼스탈플러스 2843 4450 12,815,900원
93 복합우루사연질캡슐(80캡슐) 346 616 12,781,900원
94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00 4751 12,760,516원
95 맥시부키즈시럽 2322 2974 12,626,466원
96 아이톡 점안액 977 1202 12,563,300원
97 라라올라액 20mL 1295 4220 12,533,300원
98 잇치 프로폴리스 704 852 12,486,701원
99 드리클로액20ml(신형) 854 911 12,457,500원
100 판시딜캡슐270cap 115 388 12,3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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