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 제약업계서 미래 설계"...PPL, 29일 설명회
- 정흥준 기자
- 2026-08-14 1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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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종사자 연자로 참여...지방 약대생 교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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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제약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소개하고 진로 탐색의 이정표를 제시할 소통의 장이 열린다.
수도권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PPL)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2026 제약의 정석' 제12회 제약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약업계 진출에 관심은 많지만 실질적인 실무 정보를 얻을 창구가 부족해 고민하는 약대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PPL은 지방에 거주해 수도권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약대생들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차량 대절 등 교통편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제약설명회에는 업계 임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선다. 사업개발(BD) 분야는 비씨월드제약 이태현 사업개발본부장(상무)이 나서며, 벤처캐피탈(VC) 및 애널리스트 분야는 토모큐브 구완성 CFO 겸 CSO(상무)가 연단에 오른다.
마케팅(MKT) 분야는 동국제약 강수연 부사장이 실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준비돼있다. 직무의 현재 상황, 미래 동향, 그리고 선배로서 전해주고 싶은 조언 등을 다룰 예정이다.
PPL 관계자는 “제약 산업 중에서도 다양한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제약설명회가 약대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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