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메디, 260억 시리즈B 유치…2025년 상장 탄력
- 이석준
- 2023-11-06 08:2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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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단위 용량 패치형 인슐린펌프 기술력 인정
- 아이센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투자자 다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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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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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B 투자는 기존 투자자 아이센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아주아이비투자가 리딩해 한국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아이센스와는 최근 출시한 연속혈당측정기(CGM) 연계를 통한 전략적인 협업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는 회사 임직원의 3분의 2도 참여했다. 내외적으로 회사 비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케어메디는 2015년 서강대학교 화학과·융합의생명공학과 신운섭 교수가 발명한 '전기삼투펌프'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마이크로리터(㎕) 단위의 유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독창적 원천기술 판형전기삼투펌프기술(Plate Electroosmotic Pump Technology, PEOP® Technology)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4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인슐린패치펌프인 '케어레보(CareLevo®)'는 300단위 (3mL) 용량이다. 기존 제품 대비 1.5배의 약물 용량을 가지면서도 무게와 두께는 3분의 2로 줄였다. 이에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돼 제1형은 물론 다회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제2형 당뇨 환우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운섭 케어메디 대표는 "투자유치금 260억원으로 연구개발, 생산기술 확보, 양산화를 위한 운전자금에 활용할 예정이다. 조속한 제품 출시로 하루 속히 당뇨 환우 편익에 이바지하겠다. 2025년을 목표로 상장 준비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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