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이나 약사회나 약정원이나, 판박이고만. 범죄자들이 한자리 차고 칼 휘두르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고마해라 회원이 용서해야 사면이 되지 윤모씨처럼 맘대로 사면하는 게 맞냐?

약속 한바 없는데 무슨 폭로? 양이 거짓말한것이니 폭로한것 아니고 허언? 거짓말한거지? 폭로했다고? 그럼 니네들도 알고있네잉. 약속한거이. 참 앙천대소할일....

최-양...승패여부를 떠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양 원장은 더이상 약사회에서 더더욱 고립되게 됐습니다. 저런 폭로전은 누가 부추겼나 누가 참모인지 너무 미련한 인간

아 존나 창피하다

쓸데없는 거짓말만 늘어놓고 오히려 진실공방으로 판만 커졌녀 재선가도에 엄청난 악재네 마스크면세안되면 옷벗는다 약속하고는 안했다고 발뺌하다가 빼박증거가 나오니 똑딱 낙선한 사실을 모르나? 이것은 누가봐도 약속받고 한것으로 삼척동자도 눈치챌일인데 아니라고? 지나가는 개도 웃을 일이다 그렇게 회장의 소견이 없는 줄은 미처 몰랐다 발뺌하면 다냐. 김대업과 손잡고 쎄쎄쎄 하더니 닮아가는구나 아주무사히 재선실패하겠구나

누가 그러던데... 광훈이를 믿느니 옆집 개를....

폭로전이나 법정 공방 등 그만 하시길.., 평생을 그리 하십니까.. 다 자신과 친했던 분들 아닙니까... 그를 지켜보는 이들도 다 떨어져나갈 판.. KAPI에 전념 하시길 바랍니다.

답답거사.에구 그 허지웅이 칠때는 전광석화. 그외는 나몰랑. ㅉㅉ

최광훈회장은 그릇이 간장종지인가? 누가봐도 약속한것같은데. 노코멘트 하덩가. 윤리위 소관이라고 해야지. 거짓말하는듯. 회원은 어린애도 아니고 매우 지성적이다. 껄껄. 얼굴 부끄럽다. 장동석이고 양덕숙이고 잘못 걸린것이다. 시원하게 풀어줄리 없을것.

깜도 안되는게 여러 사람이 도와서 됐으면 머리 숙이고 감사한 줄 알아야지 지랄허고 지 잘났다고 고개 뻣뻣이 들고 다니면 사단이 나는 법이다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 재선 한답시고 깝치고 다니지 마라..... 덕순아 동석이는 회장 나올까 무서워서 못 푼다고 하더라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은 적 없다고 발끈하는 식이네 코끼리만 강렬하게 뇌리에 남는 것은 나뿐일까 누가 회장을 보필하시는지 정치감각 빵점이로세

최 회장은 진실게임으로 몰고가면서 물타기 하려는 전략인 듯... 예상에 양 회장이 공언한대로 결정적 증거가 되는 스모킹건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최 회장의 승 예상.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질문한다고 그렇게 답변을 하는. 당신의 무식함과 비굴함과 정무적 무감각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구나 부끄럽도다. 같은 약사로서

각서 쓰거나 공증하지 않았다 이건가 약사회 합의라는게 누구와의 합의를 말하는 걸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토사구팽일세

그정도는 약속했겠지. 그런약속 없이 그만큼 열정적으로 했을까? 뻔한 거짓말 하다가 나중에 큰일 날텐데...

한심하고 한심하고 비열한 인간이다. 그러고도 대한약사회 회장이더냐 창피하다 창피해 너의 양심은 알고 있을것이다.

사면을 조건으로 선거를 도움 받았다면 탄핵해야하는거 아닌가? 대의원들은 뭐하시나? 진실을 밝혀 회원들에게 알려라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법은 없다 인자 재밌는 일이 있겠네

너같으면 약속했다고 하겠냐? 했어도 안했다고 하면 그만이지 중대를 버린 광후니는 이제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