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 경찰청과 '탈북주민 의료사각지대 해소' 맞손
- 강혜경 기자
- 2025-12-16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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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업무협약식 체결하고 약물교육 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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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울산시약사회(회장 유효성)가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과 탈북주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시약사회와 경찰청은 16일 '북한이탈주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청은 약사회 지역보건사업 활동과 역할을 홍보하고, 의료취약 북한이탈주민을 발굴해 지역 약국에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교육 및 복약지도, 계절성 의약품과 영양제 등 지원에 나선다.
유효성 회장은 "의료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경찰청과 협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약사회가 탈북주민들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혜경 기자(khk@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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