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내년 상반기까지 PM+20 60% 전환 목표”
- 김지은
- 2022-04-29 2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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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정기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실적·업무 보고 진행
- 신임 감사에 백경신·권태옥 약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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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은 28일 22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약정원은 이날 자리에서 이사 선임 보고와 더불어 백경신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권태옥 전 경북약사회장이 만장일치로 감사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임 집행부의 김대업 이사장, 최종수 원장을 포함한 7인의 운영위원들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약정원은 이날 2021년도 주요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학술정보센터, 개발사업실, 웹사업실, 사업기획실, 경영지원실의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개발사업실은 특히 PM+20 프로그램의 전환률을 높이기 위해 AS업체와 약국에서 요청하는 기능 건의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기 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업무분장을 새롭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사업실 김태영 실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60%의 전환률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신설된 사업기획실은 올해 빅데이터 사업과 공공심야약국 의약품 판매기록 시스템 구축사업,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안건심의에서는 2021년 결산안과 관련 전년도 대비 당기순이익 증가 등 약정원의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가 완성돼 가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원안 승인됐다.
최광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대 이사장들의 좋은 취지와 의지를 손상시키지 않고 발전시켜야겠단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하고 있다”며 “선임된 이사들이 각각의 세대를 아우르고 여러 직역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분들로 구성돼 있어 앞으로 약정원 발전을 논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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