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법안 발의 환영"
- 김지은
- 2021-11-20 1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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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는 “19일 서영석 국회의원이 약사와 한약사가 면허범위 내에서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한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며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한약사 문제의 해결을 완성하는 큰 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길었던 시간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엄중히 받아 법 통과에 책무를 다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법안 발의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것인 동시에 힘찬 발걸음을 예고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 법안 통과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권 후보는 약사들이 단결하는 한편, 대국민 홍보와 국회의원 설득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약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일치단결해야 한다. 선거가 끝나면 하나의 원팀, 드림팀을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 호응 없이는 입법은 불가능하다. 혼자만의 힘으로 이룰 수도 없다. 활용할 수 있는 언론 매체,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모든 SNS와 회원 각자가 홍보대사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대국민 홍보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분회는 저마다 상황에 맞게 국회의원을 만나 이 법안이 국민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가를 설득시켜야 한다”면서 “한약사문제 해결을 위한 역사적 첫 단추를 끼웠다. 길고 길었던 침묵의 시간이 낳은 오늘날 현실을 직시하며, 후퇴 없이 법 제정에 이를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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