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녹십자셀 통합법인 '지씨셀' 출범
- 천승현
- 2021-11-02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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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병절차 완료...17일 주식시장 상장
-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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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과 녹십자셀은 2일 증권발행실적보고서를 통해 통합법인 지씨셀(GC Cell)이 출범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합병종료보고를 완료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종목명이 녹십자랩셀에서 지씨셀로 오는 17일 변경된다.
녹십자랩셀과 녹십자셀은 지난 7월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녹십자랩셀이 녹십자셀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건을 통과했고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새 법인을 출범했다. 당초 양사는 합병을 반대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 합계액이 1500억원을 초과할 경우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양사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합계액이 776억원으로 1500억원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랩셀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11년 녹십자가 바이오사업 육성을 목표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검체검사, 셀뱅킹 등 미래핵심사업을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이노셀이 전신인 녹십자셀은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제대혈은행, CMO 등 바이오사업을 담당하는 녹십자 계열사다. 2012년 녹십자가 이노셀을 인수한 이후 사명을 녹십자셀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지목했다.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으로 만드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고성장하는 CDMO영역의 확장도 기대하고 있다.
박대우 지씨셀 대표는 “조직구조, 인적자원, 업무 방식, 인프라 등 통합법인의 역량을 글로벌 스탠다드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세포치료제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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