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6년제 100% 전환…37개 약대, 내년부터 1학년 선발
- 강혜경
- 2021-03-08 22:05: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일 강원대, 5일 충남대, 8일 부산대 학부전환 확정
- 2022학년도 1763명 선발…중앙대 120명으로 가장 많아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4년제'에서 '2+4체제'를 거쳐 '통6년제'로 대수술을 통한 학제 개편이 이뤄지는 것이다.
이달 들어 학부전환을 미처 결정짓지 못했던 강원대와 충남대, 부산대가 각각 3일과 5일, 8일 학부전환을 결정하면서 37개 약대가 학부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됐다.
대학들은 통6년제를 통해 약대 선발의 공정성을 높이고 전문인재 양성 등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원가에서는 수능 3% 내에 진입한 학생들이 약대에 진학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는 총 1763명의 신입생이 선발될 전망이다.
중앙대는 수시에서 50명, 정시에서 7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화여대 역시 120명으로 중앙대와 함께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게 된다.
이밖에도 덕성·숙성여대 80명, 조선대 75명, 부산대 70명, 영남대 70명, 성균관대 65명, 서울대 63명, 강원·전남대 60명, 강원·경성·대구가톨릭·충남·충북대 50명, 경희·동덕·우석·원광대 40명, 가톨릭·가천·경북·경상·고려·단국·동국·목포·삼육·순천·아주·연세·인제·전북·제주·차의과학·한양대 30명 등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기존 2+4제는 자연계 학생들의 이탈 문제가 발생하고, PEET가 과도한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지적 등이 이어짐에 따라 통6년제로 개편되게 된 것이며 통6년제에서는 학생들의 말하기와 글쓰기, 공감과 소통(커뮤니케이션), 심리학, 약사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소통과 실습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에 치중하게 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
"교수님들 이건 아니죠"…통합 6년제 커리큘럼 논란
2021-02-16 03:00
-
통합 6년제 약학교육 이렇게 바뀐다…실습+소통능력
2021-02-08 19:51
-
통합 6년제 교육과정 청사진은?…인턴십·4단계 실습
2020-10-22 20:20
-
통합 6년제 대비 약대 커리큘럼 개선안 나온다
2020-10-05 20:11
-
강원·충남·부산대, 통합 6년제 전환…정원조정 관건
2020-07-21 17:50
-
약대 통6년 선발 1688명 확정, 숙대·목포대 계획 제출
2020-05-28 19: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