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놔두면 약국에 끼치는 피해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마스크 면세는 물건너가게 놔두더니 체온계를 비치하겠다고 나서나. 장난하나 김대업 무능하다 못해 정말 처참할 정도다.

저게 있다고 뭐가 달라지나?

면세가 어떻게 체온계로 둔갑한거죠? 적어도 약국에서 반대기류가 많다면 지원사업 접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결국 더러워서 체온계하나 먹고 떨어져라 이거네 결국 벼룩시장에 팔아야겠다....10만원이라도 건질려나?

약국은 곧 체온측정 랜드마크가 될것이다

[메디컬타임즈] 약국은 체온계 지원 의료계는 자비구입...형평성 논란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9219

설치비내라고 하면 그냥 니들이네 써라

체온계 줘바라 수시로 검열 체온계 잘비치되었나 확인 약국에 체온계 없으면 고발 과태료부과 체온계값 변상 자리없어도 평생 체온계와 약국은 한몸으로 가야함

백화점 불평없이 줄서서 열 체크 음식점 불평없이 코드직고 열재고 왜 유독 약국에 자동 체온계 그냥 준다는데 왠 불평이여? 불평 불만자 체온게 절대 받지마라

체온계들어오고 혈압기까지 약국에 허용해주면 금상첨화인데...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 2명. 내차례는 아직 멀었지만 무섭다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파느라고 고생도 했지만 보람도 있었다. 우리동네 주민들 약국에 들어오는 눈빛이 예전과 다르다. 나라에서도 약국의 역활을 인정해서 이런 혜택을 준다니 받아야지.. 근데 10%는 약사회에서 애써줬으면 좋겠다. 무조건 반대하는사람치고 일잘하는 사람 못봤다.

주는대로 먹어

몇몇 약국 받으면... 여기는 왜 안해요? 울며 겨자먹기로 받아야 하는 약국 현실. 그걸 막으라고 약사회가 잇건만. 약사회가 대민 봉사단체인지 약사권익을위한 단체인지.. 욕먹어가며 백신접종 거부하겠다던 의사회장 반만이라도 ..

김대업 집행부의 아이디어 한계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좋은 의견 올려 보삼

백신을 맞은 의료진들이 2,3일동안 고열과 근육통으로 시달리고 응급실 실려가는 경우도 있고 20대~40대

일 처리의 아이디어도 없고, 의욕은 이미 없었고, 생각은 더 없고...오직 자리 보전 욕심만이 남았구나.

예정대로 원활히 백신접종이 이루어져도 올 12월 되어야 하고 접종이 끝나더라도 백신의 예방효과의 크기도 불확실하고 예방지속효과도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전쟁 끝나가는데 왜 무기를 새로 돈들여 만드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쟁을 빨리 끝내고 이기려면 무기 도입해야한다.

지로 주지마라 늘 약국에 들어와서 체온측정 여부 문의하는 손님 많다 코로나 도 다른 전염병 우리는 늘 같이 한다 받기 싫으면 받지마라 집행부는 신청 받고 원하는 약국만 설치해라 욕하면서 받을거 까지야 없지 안겠나 댓글 0 3 0 아마다할껄

지로 주지마라 늘 약국에 들어와서 체온측정 여부 문의하는 손님 많다 코로나 도 다른 전염병 우리는 늘 같이 한다 받기 싫으면 받지마라 집행부는 신청 받고 원하는 약국만 설치해라 욕하면서 받을거 까지야 없지 안겠나 댓글 0 3 0 아마다할껄

난 받을거야~~ 말 나왔으면 빨리 신청받고 빨리 줘~~

1. 고장나면? 2. 오류나면? 3. 코로나 끝나면 관리는?

싫으면 맞지마라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다 무조건 불평 불만은 당신의 수명을 단축한다

살려고 백신 맞는건데 백신 맞고 죽다니 황당하다 기저질환 없는 사람이 어디있냐? 기저질환이 있다고 해도 2,3일후에 죽을 사람에게는 접종하지 말아야지

뒤늦은 감이 있다

늘 약국에 들어와서 체온측정 여부 문의하는 손님 많다 코로나 도 다른 전염병 우리는 늘 같이 한다 받기 싫으면 받지마라 집행부는 신청 받고 원하는 약국만 설치해라 욕하면서 받을거 까지야 없지 안겠나

두고 보면 될듯 환자들이 여기는 왜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