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다 약사님들인지 의심스럽네요. 잘잘못은 떠나 언어순화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읽는 사람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6개월 근무한 약사가 실수 한거면 약사 탓인데 한달에 하루 이틀 근무한거면 보조 직원 탓이니 지가 받아들여야지.. 아니면 보조직원 급여 깍다가 신고 당하던가..... 하루 300건 하는데 약사2 보조2 일하는데 약사1명이 예비군 간다고 빠지고 어리버리한 50대 땜빵으로 놔 놓고. 조제도 참가 안하게 하고 300건 졸라 쳐 내고 투약하고 조제하고 난리친.. 약사 3일간 딱 두개 실수 하니까. .니가 평생 책임지게 물고 늘어지겠다고 한 국장이 있었다.. 남마산 난매 대마왕 H국장.. 이게 근무 약사 탓이냐 국장 책임이지.

근무약사하다가 개국해 보니 관점이 달라집니다. 둘 다의 잘잘못을 떠나 약사 사회의 믿음이나 서로의 에의에 대한 문제 아닌가? 근무약사가 영원한 근무약사가 아닌 이상. 기사의 핵심을 좀 봅시다. 금액크기를 떠나 약국 손해 부분에 대해 직원이 했으니 자기는 모른다는 말이 시작인 것 같은데 좀 더 책임감 있는 처신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약사 사회를 생각해보자고 쓴 글인것 같고 잘잘못 따져달라고 쓴 글이 아닌 것 같아 편가르는 댓글이 아쉽네요.

먼저 때린 쪽을 생각하면

둘다병신인데 약국장이 좀더 잘못함 9100원 손해본다고 약국안망함 결국 시간 낭비보는것은 약국장임 좀더 어리석다고해야하나? 근로감독관 그거 수도없이 불러제낄텐데

자기가 실 수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그런 사람은 때가 되면 또 그렇게 당한다

9100원을 빼고 입금한 약국장이야말로 시대가 변했다고 하지만 너무한 처사입니다. 꼭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겁니까? 저급한 행위는 약국장이 했네요. 기가 막히네요.

돈도많이버는양반들이 9100원으로 ㅉㅉ 있는놈들이더하다더니 찌질해

910원이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 재수 몇번 더해서 의대 갔어야 하는데 박카스 490원 쳐파는 근처약국 약사들 다 때려 죽이고 싶다 진짜 약사의 적은 약사가 맞는듯

진짜 이런 약국장이 있다구요? 헉 대박이다

실수했다고 급여에서 빼는 약국장... 씹레전드였다.. 그냥 니 배때지 부르라고 암말 안함

수요과 공급이 일치하면서 일을 했을거고 상황에 맞게 성실하게 근무해야 하는게 맞는 이야기 일텐데...즉 약국장이 갖추어 놓은 시스템대로 일하고 정해진 급여 받으면 될텐데...

언젠가는 뒷통수깨진다

근약들한테 일자리 줬다가 돈은 돈대로 나가고 명예는 명예대로 실추됩니다. 이게 무신 치욕적인 사건입니까? 9000원 고발약사.. 아무리 세상이 박해졌다고 해도 지식을 판다는 자부심으로 사는 약사들인데 요새 젊은 약사님들 그러다 큰코 다칩니다. 고발해서 잘 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일당이나 급여는 근무한 시간에 해당되게 지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손해를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별개의 건으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일당이나 급여로 퉁치면 되지.... 뒤통수 맞습니다. 피고용인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해도 그러면 안됩니다. 노동관련 법규는 의약사 예외 없습니다.

이틀 출근하고 갑자기 안나온다고하고 계산 잘못 받아놓고 직원이 받았다고하고 그럼 직원한테 조제랑 계산 맡기고 지는 뭐했단거지? 약줄때 가격 이상하면 비급여 체크됐는지 확인 한번만 해보면 되는건데 처방전 100장도 아니고 10장 받아놓고 참나! 복약지도랑 검수는 하고 줬을지도 의문이네 국장CCTV돌려요. 걸려고 걸면 한두개가 아닐텐데 세상 무서운걸 알려줘야지. 나이를 대체 어디로 쳐먹고 일나온건지

둘다 준법정신에 입각해 청렴하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저 근무약사 백프로 실천약회원일것같네 실천약들의 특징이 자기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위아래도 없이 무대뽀로 막나가잖아 자기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신고나 하고....쯧 약사사회를 분란시키고 갈등만 조장하는 근무약사들은 제발 약사사회에서 제명시켜라

근무약사는 주인을 물어버리네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입니다. 근데 요새 젊은 약사님들 하시는것 보면 정말 더 힘이 빠집니다. 너무 막나가시는것 같은데 적당히 좀 합시다. 서로 조율하면 될 문제를 왜 키우시는건가요?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 있는듯해서 보기 거북합니다.

9100원 아끼려다 설사덩 밟았다. 이거 오래가.

국장아 물고 늘어져라ㅋㅋㅋㅋㅋ통장 털리게 같이 죽어블자ㅋㅋㅋㅋㅋㅋ 그냥 치욕을 당하고만 있을거누? 딸같은 젊은놈한테 거참 젊은 양반 버릇없네 지가 약값 제대로 쳐 받아야지 경영 운운하누 산수도 못해서 수능조지고 피트쳐서 신분세탁한주제에 딸같아서 그냥 9천원만 제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된다 혼쭐내야한다

6년+알파 공부했는데 9100원 가지고 사람 자존심 상하게하나요? 곧 뒤질 틀딱주제에

서울 경기 부산 한약사 국장 근무 약사 월 1000 수령중

급여에서 9100빼고 준거나 그걸로 신고한거나

대부분은줍니다. 주면받는거고 너네가잘못했으니 못준다하면 못받습니다. 직원,약사실수는 모두 약국장책임! 남을 고소,고발해서 잘되는사람못봤습니다

국장이 한약사였나보다 나였으면 절대 저런짓 못함

그렇게 각박하게 살필요없어요~ 저는 근무약사님이 내 약국 봐주는거에 늘 감사하고 내가 베풀면 저들도 나에게 베풀거고 내가 손해좀 본다고 늘 생각하며 지내거든요~ 그렇게 각박하게 사시면 약사님만 피곤하셔요~ 이번기회에 좀더 넓은 마음으로 사실수있길 기도합니다 ^^

인성 알아줘야 한다.. 뭐나 되는냥 어차피 약이나 짓는 약팔이들이 사짜랍시고 꼴에 갑질하는거 보면 이 약국장도 평소 인성이 얼마나 개판일지 보인다 보여

차라리 수능 출신 한약사가 낫다

양아치도아니고 ㅉ

개설약사가 맡겨서 근무를 하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 주었어야지 직원이 했다고라고라 근약이 총 책임을 지는 겁니다. 그리고 임금을 받는거구요~ 두분 다 한발씩 더 넓은 마음을 가지셨으면하고... 좀 아쉽네요`

생각하라고 마지막에 써놓고선 지는 왜 9100원 빼고 약사한테 입금했데?? 서로의 입장을 생각한건가 그게? ㅋㅋㅋㅋ

1월의 10건, 2월의 24건은 근무약사 명의로 조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설약사 명의로 조제투약한 것으로 청구 되었고, 청구할 것 입니다. 그러면 심평원에서 알아채고 환수 할 것입니다. 5배 물려서....

국장이 대박이네~ 9100원을 빼고 선입금하는건 모냐 ㅋㅋㅋㅋ 진짜 쪼잔하네 ㅋㅋㅋㅋ 그거가지고 사람 심기 거슬리게하면 그 어떤약사라도 열받지 ㅋㅋㅋ 지 입장에서만 끄적거려논 기사네 ㅋㅋㅋ

한약사들은 약사의 뒷통수를 잘칩니다. 한약사들 꼴에 약국장 소리듣고싶어서 그렇습니다. 기생하는 비전문가와 같이 일하면 저렇게됩니다

선배들한테 20년뒤면 뒤질 틀딱이라고 하는 실천이들 인성보면 알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라고 하는데 기사로 나온 이유는?

만고불변의 진리임.

시대가 변했다.

근무약사가 잘못한거 처럼 적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