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마스크 약국 2차 공급…지오영 통해 전국 32만장
- 김민건
- 2020-06-30 18:28: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당 20장 수량 제한, 약국가 높은 관심보여
- 오늘부터 편의점·마트도 600원대에 판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관계자는 "오늘부터 약국에 비말마스크 2차 물량 공급에 들어간다"며 "총 32만장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영은 주요 거래처 또는 비말마스크 구매를 원하는 약국에 우선 공급한다. 판매 수량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지만 약국당 20장(5매입X4개)으로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체 공급량이 약 32만장으로 약국마다 충분히 공급하기에 부족한 상황이어서다.
지오영 관계자는 "많은 약국에서 비말마스크 공급을 요청하고 있다. 전국에서 주문을 받긴 하지만 모든 약국에 공급하기에 수량이 모자란다. 비말마스크를 필히 원하는 거래처 위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오영은 앞선 25~26일 이틀에 걸쳐 1차 판매분 주문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건영크린텍 3단 마스크(BFE-95%)로 약국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주문 당시 공급 가능 수량이 20~30만장에 불과해 약국당 구매량을 30장(5매입X6개)로 제한해야 했다.
서울지역 약국에 따르면 1차 판매분은 30일 전후로 배송이 완료됐다.
당초 일선 약국에선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대비 높은 500원대 출하가로 우려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번 판매를 통해 약국용 비말마스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분위기다.
오는 1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비말마스크 판매에 들어가는 시기에 소량이긴 하지만 약국에서도 판매가 이뤄진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인터넷과 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비말마스크 구매가 여전히 어렵기 때문이다.

다만 일반 유통채널 대비 약국 판매가가 200~300원 높은 상황임에도 약국으로선 마진이 남지 않는다는 불만이 있다. 전국 편의점과 마트가 비말마스크를 취급하면서 약국도 소비자가를 올리기에 부담스럽다.
서울 A약사는 "약국용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는 없지만 공적마스크처럼 마진이 남지 않는다"며 "내일부터 편의점과 마트에서 600원에 푼다고 하는데 비말마스크를 통해 손님 유치에 적극 나서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의 비말마스크 공급은 약국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진행됐다.
지오영 관계자는 "약국용 비말마스크 공급을 원하는 약국이 적지 않았다"며 "인터넷으로도 못 사는 만큼 출하가가 높아도 소량이라도 공급해달라는 요구가 계속됐다"고 말했다.
지오영 관계자는 "(공적마스크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비말마스크가 약국에서 판매된다는 사실을 긍정적으로 보기에 힘들게 소량이라도 구해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중소제약 위협 호소 진짜 이유...대형사도 힘들다
- 2이번엔 인하될까…애엽제제 74품목 14% 인하 사전 공지
- 3"주간 조제하고 야간청구?"…약국 착오청구 자율점검
- 4한파 녹인 응원열기…약사국시 13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
- 5약가인하 발등의 불…대형·중견제약 일제히 '유예·수정' 호소
- 6GLP-1 비만약 인기에 '미그리톨' 재조명…허가 잇따라
- 7오젬픽·레주록·하이알플렉스, 내달부터 급여 적용
- 8600억 규모 텔미누보 '제네릭' 허가 신청…이번엔 출시되나
- 97년간 숨었던 면대약국 운영자 장기 추적 끝에 덜미
- 10이번엔 서울 중랑구...320평 창고형 약국 개설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