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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출신 비례대표 2명 국회 입성

  • 강신국
  • 2020-04-17 10:10:09
  • 더불어시민당 이수진, 국민의당 최연숙 후보 당선

왼쪽부터 이수진, 최연숙 당선인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1대 총선에서 간호사 출신 후보 2명이 국회에 입성한다.

17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더불어시민당 이수진(비례대표 13번), 국민의당 최연숙(비례대표 1번)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간호계에서 2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것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 이애주 의원(한나라당), 정영희 의원(친박연대) 이후 12년 만이다. 간호사가 정당의 얼굴인 비례대표에 1번이 된 것도 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더불어시민당 이수진(51) 당선자는 전국의료산업노조연맹(의료노련) 위원장이자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장과 최고위원을 지낸 노동정책 전문가다.

그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 당선자는 "한국노총 의료노련 위원장 출신이기에 오랫동안 간호사와 노동환경 문제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최연숙(60) 당선자는 38년동안 외길 인생을 걸어온 보건의료 전문가다.

그는 계명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간호부원장과 대한간호협회 대구광역시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최 당선자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의 성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서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간호사 출신으로 경기도 안성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한 김보라(50)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도 당선의 기쁨을 안았다.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제9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장,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사회경제전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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