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예비심사청구서 승인…연내 IPO 기대
- 이탁순
- 2020-03-27 14:12: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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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CRO 중 처음…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약물허가 사업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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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서 신약개발의 중요성이 증대하면서 더불어 임상 CRO가 주목받고 있다. 효율적 임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기술을 투입해 임상의 성공률을 높이게 조력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드림씨아이에스는 허가 임상 관련 위탁서비스부터 시판 후 조사 대행, 더 나아가 관련 임상 연구에 대한 다양한 자문 서비스 및 허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의 풍부한 임상시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해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특히 글로벌 CRO 중 하나인 타이거메드(Tigermed)사가 2015년 드림씨아이에스를 인수하며 사업의 안정성이 강화됐고, 표준작업지침을 통일하여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드림씨아이에스의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과 노하우와 타이거메드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고부가 가치의 국내 및 해외 과제를 수행하고 향후, 국내 제약사가 중국은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임상을 진행할 때, 임상시험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드림씨아이에스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액 기준 연평균 11.4%의 성장을 이뤘고, 적자 상태였던 영업이익 역시 약 20%에 가까운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을 달성했다.
공경선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임상 CRO 중 국내 최초로 코스닥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드림씨아에이스는 지난 20년간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임상시험 역량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번 기업공개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성공시켜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약물 허가 등 드림씨아이에스의 새로운 사업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시장 상황에 맞춰 일정을 조율해 연내 중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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