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약 23개 허가…"국내 개발 약제는 전무"
- 이탁순
- 2020-01-08 10:48:24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8년 9개보다 14개 늘어…개량신약 2개, 바이오시밀러 3개 승인
- 전체 허가품목 수 급증…위탁생산 제네릭 의약품 증가 요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국내에 허가된 신약 성분은 모두 23개로 나타났다. 2018년보다 무려 14개가 늘어났지만, 국산신약은 하나도 없었다.
또한 개량신약은 2개 성분 제제가, 바이오시밀러 3개 성분 제제가 승인됐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2019년 신약 허가건수를 조사한 결과, 모두 23개의 신약 성분이 승인을 받았다. 모두 해외에서 개발된 신약이다.
국내 제약사인 JW중외제약이 '헴리브라피하주사', 제일약품 '론서프정', SK케미칼이 '온젠티스캡슐' 등이 허가를 받았지만, 이 역시도 해외에서 도입된 신약이다.
국산신약은 2018년 7월 5일 허가받은 31호 '케이캡정'(테고프라잔/씨제이헬스케어) 이후 멈춰있다.

작년 개량신약은 2개 성분 제제가 허가를 받았다. 암로디핀베실산염-클로르탈리돈-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3제 치료제 '트루셋'(유한양행)과 피타바스타틴칼슘-페노피브레이트과립 성분의 고지혈증 복합제 8품목이 그 주인공들이다.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톨로체50mg프리필드펜주(에타너셉트), 대원제약 테로사카트리지주(테리파라타이드), 팬젠의 '팬포틴프리필드시린주' 등 3개 품목이 허가됐다.

허가품목이 급증한 것은 제네릭, 특히 공동·위탁생동을 진행한 위탁 생산 제네릭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9년 제네릭의약품 허가품목 수는 4207개로, 2018년 1754개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공동·위탁생동 제한 정책이 시행되기 전 막차를 탄 제품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품절 단골인데...제약업계, ‘불순물 마이신’ 수급난 예의주시
- 2대통령 공약 탈모약 급여 제동…건강보험 행정 신뢰도 타격
- 3두 번째 대법원 승소…제약, 6년 보툴리눔 법정공방 연승
- 4한약사회 "한약사 조제 문제 없다"...경찰에 의견서 제출
- 5박관우 김앤장 변호사, 입법 대응 분야 '최고 변호사' 선정
- 6알파칼시돌 시장 과열경쟁에 정제 출시로 제형 다변화
- 7스카이랩스, 대웅제약 씽크와 협업…IPO 이후 성장 모멘텀
- 8소아 뇌종양 신약, FDA 승인 2년만에 국내 신속심사 돌입
- 9경기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사회공헌사업 논의
- 10[기자의 눈] 상비약 확대, 숫자보다 중요한 안전망의 본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