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파킨슨병 혁신신약 연구팀' 출범
- 정혜진
- 2019-07-10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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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연구책임자 이상협 교수..."신개념 파킨슨 신약 후보물질 확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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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산학협력단과 약학대학은 8일 덕성여대 대회의실에서 '파킨슨병 혁신신약 연구팀'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연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주관연구책임자인 덕성여대 약학대 이상협 교수는 "공동 연구원들과 함께 신약개발에 필요한 각 분야별 연구를 유기적·종합적으로 수행해 신약 후보물질을 창출하고 파킨슨병 정복에 도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단은 활성산소 생성억제 및 단백질 응집억제를 통해 도파민성 신경세포사멸을 억제해 도파민성 신경경로를 정상화시키는 신개념 파킨슨 신약 후보 물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파킨슨병 환자는 세계적으로 약 630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시장규모는 약 4조원 가량. 한국의 환자 수는 10만 명 이상으로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강남희 산학협력단장은 "약대는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연구단 공동연구자 외에도 약학대학 정인재 학장, 조효선 학과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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