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일반약 분류처럼 일부 성분에 대해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할만 함. 예를 들면 시메티딘, 파모티딘 같은 저렴하고 오래 검증된 약물들 중심으로 그리고 세파클러처럼 100 품목씩 난립된 것은 자동으로 성분명 처방. 그리고 한동안 현상태로 가면서 의약관계자 이익의 균형을 급변시키지 않으면서 진행해야 부작용이 없읍니다.

일반화된 상품명일 뿐입니다 의사 파업 한방이면 끝나는 건데 무슨 성분명이라도 되는줄 아시나 보넴

솔직히 약사가 뭘아냐 처방전은 그냥 쓰여있는데로 하루세번먹으라고 주고 어떤약국들은 아예 일반약은 불법카운터가 팔고 ㅋㅋ OTC 불법카운터가 팔아도되면 약사없어도 되는거 아니냐? 그냥 의느님이 처방해주신거 그대로 지어줘라 ㅇㅋ?

무엇보다 환자에게 좋다//제약사와의 불건전한 거래를 차단할수 있다 약사가 리베이트챙긴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물타기이다 리베이트가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이유는 될수가 없다 늘경험하는 것이 의사들이 성분을 잘 모르고 있구니 하는것을 느끼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걸요 우리는 의사들이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이유를 다 꿰뚫고 있다 그 주장이 정당하지 않다는 걸 행정부도 알거라고 생각한다

자기들이 성분명으로는 약을 모르고 상품명으로만 알기 때문. 우리 약국 위 병원의사는 애니펜 + 쎄락틸 처방 냈길래, 전화했더니 쎄락틸 = 타이레놀인줄알았댄다.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으로 구별하는 약사랑 급이다름. 성분명으로 말하는 의사 못 봤다.

지들이 처방은 똥약을 처방하면서 개소리를 하고 있다

병의원에 대체조제 내용을 팩스로 보내는 제도를 개선해서 DUR 시스템을 통해 심평원에 보고하는 것으로 이를 가름할 수 있게만 해도 해줘도 크게 유용할것 같습니다.

INN 제도 도입 의사회의 반대로 쉽지 않을 것이다. 의사회가 강력 반대하면, 단지 옳은 것을 위해 의사회와 싸워 가면서 이를 추진할 공무원은 사실상 없을 것이다. 약사회가 공무원들에게 이를 계속 추진 해야만 하는 상황적 동기을 부여해 주지 않는한, 결국은 시작만 하고, 이 핑계 저 핑계로 유야무야 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성분명 처방도 그간 시도는 해 왔었다.

발암물질 함유가능성으로 그 생쑈를 친게 어저께같은데.. 그

성분명 처방이라는 용어부터 바꿔나가야 합니다. 성분명은 화학명인 경우도 많으니까요. 성분의 일반명을 확고히 하는 것이 선결 과제지요. 다음에 제네릭의 숫자를 감소시키는 작업도 병행해 나가야 합니다. 가능하면 5개 이내, 적어도 10개 이내로 줄여야 합니다. 과당 경쟁이 약해지면 지금같은 고율의 처방 보상금이 사라지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는 일반명 처방 도입이 수월해지지요. 리베이트가 줄어야 일반명 처방 도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야 불용재고약도 줄고 보험 재정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환자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의협이 난리치니깐 식약처가 계획 없다는데.

어디까지나 환자를 위한 일이지. 약사의 이익을 앞세워우면 안된다.의사 처방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제약의 영업 자유도 보장하는 일석4조의 효과를 거두는 방법이다.

같은성분 약 수십가지 가지고 조제를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