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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약준모 들이 지네끼리 협의 해서 올린거지-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은데? 근시안적인 관점 이랑 자존심(핏존심) 버리고 생각해보면 통합이 서로 좋지- 양측 다 잃은채로 가는거보다 더 늦어지기 전에 통합해서 완전하게 가는게 당연히 나은거 아닌가? 준모들 니네 기분나쁜건 배제 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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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조제료가 1500 부산은 1700이라는 통계가 나왔죠 왜 자기 밥그릇을 내주지 못해 안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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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몇개 더 받을거라고 통합약사 찬성하는 약사님들... 한약사가 약사면허받으면 의원옆에 개국할까요 한의원옆에 개국할까요? 답은 너무나 뻔하죠 한의사 처방전 치과 처방전처럼 오면 좋고 안와도 그만인 수준 일텐데, 제 살 깎아먹기만 심화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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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는 그 이후에 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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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요? 한의사들이 죽어도 못내놓는다던 한약 이제와서 처방내겠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 한약제제판매는 약사법 개정이없는한 유지될거고 각각의 조제범위내에서 조제하면됩니다. 아무데이터도 없는데 이십년간 쌓아온 의약분업 결과물을 자격도 없는 그들과 나누겠다? 말도안되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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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안되었을때 약사들은 약국에서 마음대로 약지어서 팔고 그랬지. 한약도 팔고. 분업되면서부터 문전 약국에 들어가기위한 경쟁이 더 빡세지고. 동네 약국들은 다 망하고 고사하고있지. 이게 현상황이다. 문전에서 권리금 몇억씩, 월세 몇백씩 내면서 하면 돈 많이 벌겠지. 그런데 그 권리금을 가진 일부 잘사는 애들이나 좋은거지 대부분의 약사들은 그럴 상황이 안되지. 그 문전 못들어간 대부분의 약국들은 뭐라도 이익이 더 생겨야해. 한약제제 빼앗기면 그마저도 이익창출할 구멍이 줄어드는거지. 처방 몇건 건보료 우습지? 이거 빼앗기고 나면 나중에 크게 부메랑으로 돌아올거야. 명심해. 어차피 약국들이 매약으로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처방 건보료로 먹고사는데..그거 먹고자 문전에 몇억씩 내고 들어가는거자나. 그걸 좀 확대하려는 시도인데..왜 지금 당장의 작은 그릇만 보는지 모르겠다. 이거 한약사들에게 빼앗기면 진짜 나중에 크게 돌아올거야. 특히 첩약보험되고 그때 이미 빼앗긴거 다시 가져오는건 더 힘들거다. 잘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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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다 못해 폭발직전이다. 예전에 돈벌어서 건물 세운 약사들이나 좋지 지금은 문전앞에4-5개씩 서로 자기살 파먹기 하고있다. 요 몇년 관심있게 봤는데. 이번정권은 한의약 육성하려는 정권이다. 일예로 추나에서부터 첩약보험까지 추진하려는 것만봐도..지금 한국 한의약시장이 대략 4조원정도이다. 세계적으로는 수십조원이지 이 마저도 대부분 중국이랑 일본이 양분하고있고. 국가적차원으로 분명 키워나갈거다. 지금 약국들..너무 과포화야..뭐든 가지고 와서 이윤창출해야해. 한약제제 뺐기고. 조금밖에 안되지만 건보료까지 가지고 오면..그 금액이 적던크던..숨통좀 트이겠지. 나중에 첩약분업까지 되면 더할나위없고 ㅠ후배들아..현실 직시하고 필드나와봐라..예전같지 않고. 예전 급여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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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약사들이 한약국이 아닌 약국을 운영하는 마당에 얘네들을 통합시켜준다고 약국 자리에 무슨 변화가 생기겠냐? 뭐 조제약국 운영하던 한약사들이 약사 고영 안 하게 되면 페이 자리는 좀 줄어들 수 있겠네. 그리고 무조건 보수교육을 받게해면 사정 여의치 않은 한약사들은 그냥 한약사로 남을 거다. 4년제 6년제 차이가 있으니 기존 약사들은 당연히 한조시 정도의 시험으로 통합약사 면허를 얻게 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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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약사들 약종상처럼 자연소멸 공약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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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약국, 건강한 약국 약국 운영하시는 분들 대한민국 정식 약사면허를 가지고 운영하시는 분들이다. 직접 가보고 글 싸질러라 그분들 속상하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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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약사들 개국할 생각도못합니다 한약사 2500명 한약학과 480명이 통합약사로 배출된다면 끔찍하지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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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내과 이비인후과 처방 안받고 싶은데 당신들이 약사법에 명시되어있지 않은 한의사 처방을 받으려고 지금 별 쑈를 다해서 그래 당신들이 약사법에 없는 한의사 처방을 받는다는 것은 합법이고 한약사들이 의사, 치과의사 처방을 받는다는 것은 불법이냐? 생각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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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을 찾아봐도 전공서적을 뒤져봐도 한약제제와 생약은 같다는 말이 없는데 도대체 한약제제와 생약이 같다고 하는 사람들의 증거는 뭐냐? 누가 좀 증거좀.. 심지어 국어사전에도 생약과 한약제제는 별개로 되있는데 누가 괴상망측한 말로 떠들어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약사법에 약사는 의사 치과의사 처방만 받을 수 있다고 되있는데 왜 이제와서 한의사 처방도 받을라고 씨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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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이비인후과 처방전 받고 싶어서... 약사들이 부러워서 통합하자고 난리치는거지요? 나이드신분들도 요즘 한의원 잘 안 가신다고 하는데.... 약사들이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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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쟁, 기생적 의약분업, 편의점상비약까지 내어준 장본인들 아니신가요?ㅎㅎ 남탓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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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준생 타령하시는데 ㅎㅎ 삼수 사수하는 핏준생들 한약학과 못가서 저러고있는거 아닙니다 ㅎ 최소한의 형평성은 맞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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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카운터 조제보조써서 빌딩세우셨으면 이제 물러날때도 되셨죠 지금 이삼십대가 살아야 국가경쟁력이 살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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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분업 이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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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한약사회냐 의사가 한의사에게 통합하자고 하던? 간호사가 간호조무사에게 통합하자고 하던? 생각없이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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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포함 완전분업하셔야죠. 그럴려고 한약학과 간거아닙니까? 양악조제하려고 한약학과가셨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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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잘돼나봐?? 아님 학생?? 약국이 한 메디컬 빌딩에 5개씩있는 건물이 많아요 처방전 하나하나가 아쉽습니다 회장님 통합 부탁해요 한의사처방전 받고싶습니다 어려운 민초약사들을 돌봐주세요 겨우 2000명때문에 이 짭짤한것을 버릴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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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손해보는것 같지만 그래도 통합을 이루는게 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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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해서 해가 될게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왜 통합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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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이익있는쪽으로 가야함 남이 쉽게 얻든말든 우리에게 도움되는쪽이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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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통합약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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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와 통합하자 그때부터 뭔가 잘못됐다 통합하고 한약 가져오자 이것이 맞다 내 아들에게 약국 그대로 물려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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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자원학과출신 한약사도 약사시켜주고 자폭하세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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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학생들도 핏 준비해서 약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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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날로 먹기 하려 하지말고 약대 진학해서 국시보고 면허증 받고 해야지 무슨 흡수냐 흡수는 어차피 김대업 공약에 한약사 통합 일원화 반대였으니 여기있는 한약사들은 희망을 버리고 깜장물이나 달이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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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자고 의견 올리면 한약사로 매도하네 요즘애들 참 수준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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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제대로 이원화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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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 약사들은 개국가의 고충을 모릅니다 지금 층약국때문에 약사들이 서로 파이 갉아막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한약사와 통합해서 한의사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면 그나마 숨통이 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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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 추진은 한약사 문제 해결 못한 것에 따른, 면피성 명분이라도 이런 추접스런 논란이 조찬휘집행부에게는 필요 했고, 이에 한약사들의 이해도 서로 맞아 떨어지면서 나온, 현실성 없는 공상 과학 소설일 뿐입니다. 김대업회장은 공약 대로, 먼저 힌약사 일반약 판매부터 기필코 해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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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가져오고 한약사와 힘합쳐서 첩보 가져와야합니다 약사들이 원하는것은 직능갈등 분열조장이 아니라 윈윈하는 것을 원합니다 전문약 일반약 약국가 포화상태에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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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수능때문에 한약시장을 놓친다는게 말이되냐?? 피트출신 일시켜보고 전적대학 이력서 봤더니 가관이다 수능으로 정정당당히 약사된 나도 찬성하는데 얘내 뭐야?? 니들 전적대학 까발려줘?? 부끄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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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의 신주 단지인 한방 원리에 의하면, 한방에는 의약 분업이라는 것 자체가 없다. 의약분업이라는 제도는 서양 의학적 원리에서 비롯된 제도이다. 한약사들은 통합약사를 만들어 억지로 약사 면허를 구걸 할 것이 아니라, 의약 통합 원칙이라는 한방 대 원리에 따라, 한의사와 서로 통합하여 한의사 면허를 달라고 구걸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한약사의 올바른 정체성을 찾아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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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이하닌 한약사와 무슨 놈의 통합인가?조차니는 어서 빨리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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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통합입니까? 각자도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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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학생들... 인생 그렇게 꽁으로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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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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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가 ~!! 이수학점과, 교육내용을 담은 커리큘럼도 차이가 너무 심하고, 학제연한도 약학대학=6년, 한약학과= 4년이며.. 무엇보다 지원가능 성적대도 너무 차이가 나며, 하여간 여러가지 이유로,, 절대 불가이지여.. 의대와 약대는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되는 학과인데.. 한의대와 한약대는 오로지 한국에만 존재하는,.서양에서는 그냥 대체의학, 민간의학 정도로만 일정될 뿐인데..그걸 왜? 무상으로, 또 포퓰리즘으로 해줘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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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약은 면허범위내애서 조제하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약에는한약 양약 구분이 없다. 어떤 약이 양약인지 한약인지 구분이 없는것이다.따라서 한약사도 전문약 조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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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처방전 받을려면 일원화 하고 실리를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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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 안팍인한약사 껴안지 못해서 새로운 시장을 놓친다면 약사들이 어리석겠지 하지만 약사들이 해온짓을 다 보아왔다. 한약사에 대한 포괄적 호혜적 포용으로 통합 약사를 이루기 전에는 통합약사는 어려울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한약사는 자립의 길을 모색할거고 통합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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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한약사들은 그동안 약사들한테 당한게 있어서 그런지 너죽고 나죽자 식으로 이원화를 주장하는데 그래봐야 한의사만 이득보지 누가 이득보냐? 원래 하나였던거 다시 하나로 합치고 투쟁해서 한방분업 이뤄내야 한다.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젊은 후배들도 정신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봤으면 좋겠네. 피트 힘들게 공부한 건 잘 알겠는데 너희들 배아프다고 무조건 반대만 하지말고 실리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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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통합같은 소리하네.약사랑 한약사랑 같은 수준이야.기존 약사들 열불 터지는 소리마라.한약사들 여기 들랑달랑 하지말고.이건 한의사가 의사 되겠다는 소리와 같은거고...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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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첩약보험 한약사만 양약사들 한약제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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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고 4년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 90프로가 넘는 약사들은 4년제출신이고 핏트인가 뭔가로 된 약사는 지금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극소수던데 학제때문에 통합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통합하고 한약처방 가져오자. 그게 모두가 윈윈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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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신문을 보고 한약사라는 존재를 알게되었는데 2000명밖에 안되던데 그들 포용하고 약대 증원을 좀 미루면 안될까? 명분상으로도 모든 약사들이 한약처방전 가지고 가는것은 말이 안됨 반대하는애들은 아직 개국가 상황을 모르는 애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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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의사의 한약도 갈수록 농약,중금속과 의사들의 견제로 갈수록 쇠퇴되는 판이고,더 중요한점은 모든 진료행위 자체가 세분화되어가는데,약사가 모든 걸 할수있다손 치더라도,통합약사란건 국민정서,여론상 불리할수도 있단 점은 명약관화한바,진짜 다 먹을려다가 많은 부분을 놓칠수 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럼 우리 스스로 약대 6년제의 명분이을 없애는것이지요.천연물에서 신약이 나오듯이 앞으로 한약사는 법 정의상 양약은 취급 못하게 하고,한약은 일반약으로 최대한 분류 잘 하는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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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는 남북통일 처럼 하고 싶어도, 현실적인 장애 때문에 사실상 할 수 없는 정책을 가지고, 회원 분열만 야기 하지 말고, 속히 철회해라. 조-강은 임기말 까지 왜 이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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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2000명 수용하지 않으면 10년후엔 더 많아지고 세력화된다. 지금 폐과시키고 흡수하고 한약제제 처방전도 받는것이 이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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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넘치는데 한약사 극소수 추가한다고 망하진 않을거다. 그거 끼워주고 한의사 처방전 수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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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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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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