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약사 제도

반발이 심하지만 결국 정부가 주도해서 강행할듯

아래글 사실인가요?

ㅋㅋㅋ

팩트체크 하나더 한조시기출문제

1. 사슴의 뿔로서 보혈작용이 있는 약재는? ㄱ. 녹용 ㄴ. 인삼 ㄷ. 대추 ㄹ. 생강 2. 가래 등에 효과가 있는 살구의 씨로서 한약재에 사용하는 것은? ㄱ. 인삼 ㄴ. 행인 ㄷ. 당귀 ㄹ. 대추 3. 다음 중 소의 뿔로서 서각 대신 사용하는 대용약은? ㄱ. 영양각 ㄴ. 녹각 ㄷ. 우각 ㄹ. 감초 4. 다음 약재 중 잎(葉)을 사용하는 것은? ㄱ. 인삼 ㄴ. 녹용 ㄷ. 녹각 ㄹ. 소엽 5. 반하백출천마탕에 들어가지 않는 약재는? ㄱ. 반하 ㄴ. 백출 ㄷ. 천마 ㄹ. 부자 6. 계지가 용골 모려탕에 포함되지 않는 약재는? ㄱ. 모려 ㄴ. 용골 ㄷ. 탕에 ㄹ. 계지 7. 다음 중 갈근탕의 중심이 되는 약재는? ㄱ. 영지 ㄴ. 갈근 ㄷ. 생강 ㄹ. 총백(대파) 8. 다음 중 계수나무의 어린 가지를 절단한 약은? ㄱ. 계지 ㄴ. 대추 ㄷ. 갈근 ㄹ. 백반 9. 다음 한약재 중 어류가 아닌 것은? ㄱ. 쑥 ㄴ. 붕어 ㄷ. 해삼 ㄹ. 해마 10. 다음 약재 중 광물성인 약재는? ㄱ. 감초 ㄴ. 활석 ㄷ. 천궁 ㄹ. 당귀 11. 다음 중 오자가 아닌 것은? ㄱ. 토사자 ㄴ. 오미자 ㄷ. 인삼 ㄹ. 복분자 12. 다음 중 감초의 성미는? ㄱ. 쓰다 ㄴ. 시다 ㄷ. 떫다 ㄹ. 달다 13. 다음 중 종자로 된 약재가 아닌 것은? ㄱ. 치자 ㄴ. 오미자 ㄷ. 구기자 ㄹ. 백반 14.알로에의 한약명은? ㄱ. 대파 ㄴ. 녹용 ㄷ. 노회 ㄹ. 생강 15. 소화가 잘되는지 안되는지 물어서 확인하는 방법은 사진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ㄱ. 청진 ㄴ. 문진 ㄷ. 타진 ㄹ. 시진 16. 산은 간에 속한다. 그러면 산고간심함 중 간심비폐신에서 신에 해당하는 것은? ㄱ. 함 ㄴ. 산 ㄷ. 고 ㄹ. 감

핏준생들은 날조가 패시브냐?

2004학번까지는 한약학과가 지거국~경희약학까지는 다 발랐음 05학번부터 08학번까지 우석한약이 조대약대보다 좀 밀리고 나머지 원광경희는 조대약대보다 항상 높았음. 결국 한약학과 입결 이리된 건 09학번 즉 피트때부터인데 피트충들 학벌은 말 안해도 알지? 그리고 인터넷에 별 헛소리 해대면서 수능세대 코스프레하는 애들 까보면 다 핏준생이더라. 니네 대가리론 그것도 어려운 시험이니까 열공좀해 ㅂㅅ들아

하다하다 이제 한약학과가 약학과보다 점수가 높았다는 소리도 하네..

너무 황당하다. ㅋㅋ 그리고 그것도 팩트란다. 한약학과가 높았다는 배치표 제발 한번만 보여달라... 지금 구글에서 잠깐 찾아봐도 등급 자체가 2등급 3등급인데. ㅎㅎㅎㅎㅎ 나 2000년대 초반 학번인데 수능 1% 였다.

무식이 왕이로구나

약사가 한약제제조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통합약사를 반대한다는 통합반대약사들의 주장을 보면~참으로 약사법에 무지한 약사들이 의외로 많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전인수식해석. . .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여튼 예나 지금이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니까~

지극히 단순한 문제입니다.

한약사들이나 한약학과 학생들이 약대로 편입하면 됩니다. 한약학과 정원 120명은 경희, 원광, 우석 약대로 다시 돌려주면 되는것이고요.

그놈의 수능점수 드립 그만 듣고 싶어서 팩트만 남긴다

나 08 원광인데 조선대약학과 합격하고 갔다 뭔 차이가 심하게 나 ㅋㅋㅋ 그리고 04학번까지는 한약학과가 약학과보다 훨씬 위였던 건 알지? 못 믿겠으면 배치표 뒤져보시고 09 이후 한약학과 입결은 내가 봐도 한숨만 푹 나올정도니까 여기서 말줄일게;;;;; 근데 지금 핏충이들 전적대 보면 별 희한한 대학 애들도 꽤 많던데 걔네들이 요즘 한약학과 애들보다 심각한듯 ㅋㅋ

김대업

죄는 지은데로 가고,덕은 쌓은데로 간다 김대업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서 징역3년구형한 재판에서 진실을 밝히고,잘못을 뉘우치고 선처를 바라고,진정 반성하라.

한약제제를 아예 못쓰게 되더라도

한약사한테 약사 면허 주는일은 없어야한다고 본다 찬성하는 선배님들은 약대 들어가는게 수월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때(저는 08입니다) 한약학과랑 약학과는 엄청난 차이였는데... 이미 말도안되는 후배님들이 피트로 들어오는것도 열받는데 한약사까지 들어오는건 용납못한다 정말

약사님들 잘생각해보십시오

98학번 이전 약사님들은 약사 한약사 면허 둘다 갖고있지요 그럼 그분들은 지금 어떤 면허를 더많이 사용하고 있을까요? 90%는 약사면허를 더 많이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약국을 하던지 간혹 약국과 한약국을 동시에 하지만 한약국만 하시는 분은? 0%에 가까울겁니다 다시말하자면 통합해봐야 약사님들에겐 이득이 없단 말입니다~ 통합을하려면 우선 한의약 분업 그중이 첩약 의료분업 먼저 선행된뒤 그다음 통합 약사를 진행해야합니다 첩약 의료분업없는 통합약사는 아무런 이득을 주지않습니다!! 명심 또 명심하십시오!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한약은 한의사

한약은 한약사 고로 한약사는 한의사로 통합시켜야지 왜 약사랑 통합이냐?

오리발 신공의 진화

(오리발 신공 1) 사과드린다. (데일리팜, 2015.11.15.) (오리발 신공 2) 부회장이라 책임없다? (데일리팜, 2017.7.10.) (오리발 신공 3) 후보사퇴 용의있다. (약사공론, 2018.11.13.) (오리발 신공 4) 후보사퇴 네가 해라! (보건뉴스, 2018.11.30.) (오리발 신공 5) 선관위가 운동장을 기울였다. (데일리팜, 2018.12.3.) (오리발 신공 6) 유권자가 판단해라. (데일리팜, 2018.12.5.) (오리발 신공 7) 통합약사! 내 철학은 네 철학이다. (데일리팜, 2018.12.5) 날로 날로 진화하는 광후니의 오리발. 오늘은 두단계나 진화했네!

통합약사 오리발 신공 편

◎ 김 후보 질문 =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조제하는 것은 우리 약사 뿐 아니라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답변 = 한약사 문제는 법에 처벌조항이 없기 때문인데, 법을 바꾸려면 어렵기 때문에 복지부장관 권한 범위 내에서 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를 바로 잡는건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정의문제로 해결해야 한다. ◎ 기자 질문 = 통합약사에 대한 방법론이 아닌 후보자들의 철학에 대해 듣고 싶다. ◎ 김 후보 답변 = 통합은 어렵다. 우리가 헤게모니를 지고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최광훈 답변 =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고 본다. 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봐야 한다.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내심으로 보면 어쩌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데일리팜, 2015.11.15., 강신국 기자)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하던거 하자~~~~

우리 집 촌인데, 집 앞 3분 거리 이내에 편의점은 세 개나 있는데, 약국이 없다. 약 살려면 차 타고 5분, 걸어서 15분 가야된다. 그나마 저녁밥 먹을 때 쯤 문을 닫아서, 약을 살래야 살 수가 없다. 편의점 약 좀 늘리고, 약대 정원도 좀 늘리자. 촌 구석에도 편의점이 세 개면, 수요가 있다는 거 아니냐? 약국도 편의점 숫자만큼 늘 수 있게, 제발 약대 정원 늘리도!!! 급한대로 편의점 약 먼저 좀 늘리도!!!

한약사들 신나서 판치는거 보소 ㅋㅋ

6년제랑 4년제랑 엄연히 다른데 어디서 약사 면허증 달라고 떼쓰는거 보소 ㅋㅋ 한방 분업이나 하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고

통합약사되면 철학적 소신이 실현되는건가요?

최광훈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게 맞다“ 한약사에게 약사면허를 주자고 하는 이유를 해명해야함.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아래 한약사이신가요? 말을 심하게 하네.

나는 한약조제 안합니다. 귀하도 일반약 탐내지 마세요. 일반약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왜 엉뚱한 얘기나 하고 있어요?

최 후보는 한약사가 되어라.

드뎌 최광훈 후보가 약사에서 한약사로 갈아타는 철학이 실현되려나 봅니다. 이번 사례와 같이 최광훈 후보는 공약을 모두 실천합니다. 장하다! 광후니는 지구를 떠나라!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최광훈 후보의 소신아닌가요???

최광훈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게 맞다“ 한약사에게 약사면허를 주자고 하는 이유를 해명해야함.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최광훈 후보의 소신아닌가요???

최광훈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 게 맞다“ 한약사에게 약사면허를 주자고 하는 이유를 해명해야함.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약준모 아직도 있냐?

임진형? 아주 희안한 말을 하는데...뭐가 뭔지 구분이 안되지? 애초에 한약사 제도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예기간을 두지 않고, 한약제제 판매권을 약사한테 준 것 자체가 특혜야. 그런데 이제는 분업하는데 조제권까지 갖겠다고? 도대체 너희 약사들은 얼마나 더 쳐먹어야 배가 부르냐? 나 약사 면허 필요 없으니까, 너희도 제제분업에 숟가락 얹지마. 그리고 이제 약학과에서 배우지도, 약사고시에도 없는, 한약제제는 약사 업무범위에서 삭제해야 돼. 그게 이치에 맞는거야. 한약사 특혜 운운하면서, 한약제제는 약사 업무범위라 주장하는 것을 여섯 글자로 줄여서, '직능 이기주의'라고 하는 거야.

한약사가 무슨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연구도 하지 않았고, 복약지도, 환자관리 등 노하우가 없는데, 어떻게 일반의약품을 다루겠다는 건지요? 수많은 일반의약품, 주사제 등에 대한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도 모르시잖아요. 이건 약사와 한약사 간의 다툼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권 차원의 문제입니다.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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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이유

통합약사는 약사들이 좋은거 아니냐? 직능이 늘어나잖아. 먹을 파이가 커지는 데 왜 반대? 그냥 우리가 한약 먹을 수 있는 건가? 통합반대하는 이유 좀 알려주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한약사 그냥 겐세이 주는 거야? 댓글 좀 달아줘

이러든 저러든 한약사 일반의약품은 끝.

약국자리 개발해주고 브로커들 먹여살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한의사하고 분업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미친 ㅋㅋㅋ왜 의사랑 한의사도 통합하지?

뭐 말이 되는 짓을 해야 이해를 하지 ㅋㅋㅋㅋㅋ배우는게 다른데 그냥 면허준다고?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통합약사를 철학으로 하는 최광훈 후보를 지지합니다.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잘 알고 공약 내는 후보 최광훈후보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공약을 내는 분이아닙니다. 꼼곰하게 살펴보고 충분히 공부하고 검토한 다음에 실천할수 있는 공약만을 약속하는 정직한 분입니다. 회장이란 거짓말을 하지않는 신용이 있는 깨끗한 분 이어야합니다. 회원여러분.

또 희망고문

내년10월까지/하냑충들 희망고문에 시달릴듯.ㅋㅋ 어차피안되는건데./고문당하시는군요./걱정마세요약사님들/하냑충들긴급회의결과도 대책없음이요./일원화는그저연구사항일뿐/정부가한발뺐습니다/하냑충들소원이라니까걍 연구만하는척할뿐.이미결과는 정해져있어요/전체약사포함으로/하냑충들도대책없음을인지하고있어서/조용할겁니다/정부는한의새뜻대로한약(한약제제)를제도권안으로포함시키는것만담당/그외에는니들끼리/이게팩트입니다./일원화도함부로할생각전혀없음이요/ㅋㅋ

최광훈후보님 입장을 밝히세요.

통합약사를 철학으로 가지고 계시는 최광훈 후보님~ 입장 해명하세요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최광훈후보님 입장을 밝히세요.

통합약사를 철학으로 가지고 계시는 최광훈 후보님~ 입장 해명하세요 최광훈 후보의 통합약사의 철학적 소신 링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한약은 관심끄라

한약에 미련두면 아무일도 안풀린다.한약에 관심끄라.

통합약사는 가능합니다.

한약학과 졸업한 분들 약학과로 재입학해서 졸업하고 약사면허 시험 보면 됩니다~ 데헷~

말같지도 않는 통합약사 얘기 고만 좀 하이소. 깜장충들 말라 죽것다. ㅋㅋ

왜 자꾸 되지도 않을 일에 깜장충들 희망고문하는거여?? 젤 치사하고 더러운게 희망고문인데..... 이젠 제발 좀 고만합시다. 통합약사 안된다는거 기자양반이 제일 잘 알잖수. 의사, 한의사는 학제가 같아도 통합의사 안되는데 학제까지 다른 약사,한약사가 통합이 되것수?? 제발 고만 좀 하이소. 논의야 뭐 백만번 천만번 할 수 있지... 그걸 마치 통합약사를 정부에서 추진한다는 논리로 자꾸 글 적으니 문제지요. 이젠 고만 합시다. 쫌!!!!!!!!!!!!!!!!

하루이틀도 아니고.

약사회 빅이슈 때마다 한약사 띄워놓고 약사사회는 잠잠...미련한 한약사는 자체 희망고문으로 뭘손해볼지도 모른체 약사바라기로 허송세월. 연구용역에서 결론낼부분과 논의해볼 부분을 섞어서 댓글낚시 하는 초짜 기자에게 낚여주는것도 알만한데 아직도 모르겠는가. 약사회 선거막판 특정 밀어주기와 삥바리 기자의 심심풀이 낚시질에 휘둘리고 있는지를. 애써 소설써가며 전전긍긍하지말고 기다리면 시간이 전부 해결해줄것을.

팩트는 알고 떠들자

한약사를 만들면서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를 ~한다 라고 해놓았는데- 이때 발생하는 문제가 기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팔수 없게되면 한방제품의 위기가 발생하므로 한약사가 탄생하기전까지 어쩔수 없이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팔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급한대로 약사법 정의조항에 한약제제라는 용어를 괄호 삽입하게 된것이다. 근데 이게 한약사면허권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인게 문제인거다. 그리고 또하나 문제는 한약제제라는 법문구는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약제제는 법적분류치 않고 그냥 기존의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를 한거야 이런 웃기는 짓거리를 니네 약사선배들이 한거란다. 그래서 오늘날 약사들이 반쪽약사가 된거야~알겠나~?? 근데도 지금 이를 바로 잡을 생각은 커녕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면서 기회를 놓치고 있는거다. (커리큘럼 차이? 실제로 보고와라 국시과목 차이 때문에 나눠지는거 빼면 그닥 크지도 않다. 그건 명분이 안된다.) 요컨대 양한방분쟁으로 양한방이 당시의 분쟁을 우선당장 모면하기 위해서 한약사제도를 만들었는데, 그에 따른 의약품재분류는 하질 않았다는거다. 왜~? 이건 불가능한 문제이니까~!! 아둔한 댁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떤 한심한 약사들은 일반약에 한약제제라고 표기만하면 되는줄 알던데~)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란다. 이걸 쉽게 생각하는 댁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사회적 지적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한 단면이지 통합을 반대하는 약사 한약사도 있고 찬성하는 사람도 있는데 분명한건 분리되었을때 각자가 잃는거보다 통합했을때 얻는 이익이 크니 통합쪽에 힘이 실리는 것일 뿐이다. 일반약 전문약에서 한약제제 분류가 가능하다고 보나? 가능하다고 해서 분리를 한들- 양측다 제대로된 약무업무가 될거 같나? 한약 별거 아니라고? 니네가 쓰는 전문약에서 한약제제로 분류되는게 얼마나 많은지를 알고 하는 말인가? 그리고 국민건강 위협?! 이딴 헛소리 좀 하지마라 국민들은 이런논쟁을 밥그릇 싸움으로만 보지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 편의점 약 확대때도 여론을 봐라 얼마나 약국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은지를-

풀뿌리 좀 넘겨줍시다~~

약사 선배님들 밑에 한약사 말대로 풀뿌리좀 다 내 주세요. 말도 안되는 통합약사로 한약사들 약사만들어 주시게요?? 풀뿌리로 몇 푼 더번다고 말도 안되는 뻘짓 하나요 젊은 약사들 효과도 없는 풀 떼기에 큰 관심 없습니다.. 일반의약품이나 내주지 말자구요~~!!

한약사는 일반의약품 조제권을 달라고 한적 없다.

한약사도 일반약 판매권한만 가지고 있다. 일반약 조제권을 달라고 한적이 없다. 한약사들은 약사의 한약제제 판매권을 현재는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약사들은 한약제제 조제권도 달라고 하네? 니들이 인간이냐?

투표로

확실하게 마무리합시다.

백만번 양보해서 약사가 한약제제권한 잃는다쳐도

제약회사에서 알아서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의약품으로 생산한다. 요즘 세상이 어느 세상인데 풀뿌리 다린 물이나 풀뿌리 말린거 쳐먹냐?? 그냥 노친네들이 찾으면 하나씩 집어주는 수준이지. 글구 제제분업 안해도 되니깐 한의사,한약사 둘이서 오순도순하게 먹고 사세여. 한의사는 의료기기 한약사는 일반의약품 넘보지 말고

한약학과 정원 120명은

경희, 원광, 우석대 약학과 정원으로 포함시키면 됩니다.

한약제제 필요없다

한약제제 필요없으니 가져가라. 제약사들이 한약제제 약국에 안들이면 다른방도로라도 그 제품 일반약으로 낼거다. 그냥 다 가져가고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게해라 되도 않는 것들이 숟가락 얹으려고하는 현실 토나온다. 정신차려 정부야 하향평준화시키려는 개수작 부리지말고

최광훈 ,,, 통합약사는 나의 철학 ,,기사 링크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47079

A or B

A. 약사/한약사 분리 -> 양약/한약 조제권 분리 B. 약사/한약사 통합 -> 양약/한약 조제권 통합 C, D, E 얘기는 이제 그만... 우긴다고 될일이 아님....

최광훈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여기서는 이말, 저기서는 저말 최광훈은 “방법론이 아닌 철학의 문제로 보면 통합약사로 가야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 해명해야함.

한약사와 약사는 근본이 다르다에 찬성한다.

약사회는 한조시가 되었든 약사가 되었든 한약제제 조제권을 가져가려면 약사법 개정해야한다니까 일반약도 마찬가지고... 한조시마저도 한약사하고 완전히 달라서 원외탕전원에는 한조시 고용 안되잖아 약사회와 한약사회 둘다 알면서 왜 이러는거야? 통합약사는 말이 많으니까 삭제하고 한약사 원플러스(한조시 또는 약사)도 빼라 약사는 한약제제 판매권만 가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명분도 없어 그냥 한약사 단독 연구하면 되는데 약사법 개정도 필요없지 이러면 될걸 왜 이렇게 말이 많아? 한약사가 부족하다고? 그럼 한약학과 증원을 해~ 그럼 되는 거잖아

6800명 약사가 반대??

웃기시네 현직 약사 뿐 아니라 약대생과 일반국민도 참여 가능한데 ㅋㅋㅋ 대다수는 약준모 일부랑 약대생과 핏 준비생일꺼임 실제로 참여한 약사는 1~2천명도 안될듯 지금 당장이라도 통합여부 투표하면 찬성이 60~70% 나올껄?

당장 약사들 상대로 통합찬성여부 투표로 진행해라.

9:1로 분리로 나올꺼다. 말만 자꾸 씨불이지 말고 투표를 진행하란 말이다. 임기말에 한다매?? 짐 약사회장 선거시에 동시에 하면 될꺼 아니냐. 뭐하냐?

무슨 한약제제권한을 뺏겨?? 뺏을 수 있음 뺏어가봐라.

약사법 고치는게 무슨 누워서 떡먹기 인 줄 아냐?? 편의점약 풀리는 것도 20년 넘게 정부가 드라이브 걸어도 막아냈었다. 마지막 매약노들이 전향적 합의만 안해도 지금까지도 지키는 건데.......... 글구 제제분업 약사들 아무런 관심도 없다. 제제분업 되봤자 한의원에서 하루 처방 3~4개 나올텐데. 그거 뭐할려고 하냐?? 그냥 현상태 유지해라. 그게 약사들한테 더 이득이다.

마지막이다. 전면 투쟁.

이 투쟁을 끝으로 모든것이 정리 된다. 희망고문도 사라지고, 현실지옥도 사라진다. 엎어지면 그걸로 생지옥.

통합 어쩌고

대학 커리에 따라 면허 행사 하시면 됩니다. 한약 안배웠으면 한약 취급하지 마시고 약물학 안배웠으면 양약 취급 하지 마세요. 한약 분류가 애매한 상황에서 소탐대실 하지마세요.

통합약사 실현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이 없다.

기존 한약사에게는 약학과 3학년으로 편입한 뒤, 실질적으로는 4~5년 정도의 교육 이수 후 약사고시를 치루어, 약사 면허를 부여 받게 하고,....... 한조시 자격이 없는 약사에게는 한약학과 3학년으로 편입 후, 실제적으로 2~3년 정도 교육 이수 후 한약사 고시를 치루어, 한약사 면허를 부여하고, 통합 이후, 입학한 학생들 부터 통합 면허를 부여하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통합약사 추진 방법인데, 이런 통합방식에 대해, 약사회,한약사회,한의사회,복지부,교육부간의 합의를 이루어 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추가 교육이나 자격 시험 없이, 상대 영역의 면허를 조건 없이 부여한다면, 한약사회나 약사회는 찬성 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국민들의 반대와 사실상의 위헌 행위 이기에 불가하고, 대학 편입 시험을 거치지 않고, 정원 외로 상대 영역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많은 특혜이기는 하지만, 설령 이런 특혜를 주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이러한 특혜를 이용하여, 상대 영역의 면허를 취득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때문에, 막상 통합 실무 논의에 들어 가면, 양단체가 현실의 직무 영역을 확고히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결론에 이를 것이다.

통합약사

찬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