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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과 왜곡으로 선거판 진흙탕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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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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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의 모범으로 약사직능확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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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분열조장집단이네요..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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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공적 빼앗아 먹는게 그리 맛났더이까? 편의점약 팔아먹은 김대업이 이렇게 하라고 시키더이까? 징역3년 구형받은 범죄자에 놀아나니 신납디까? 약사회를 생각하고 일합시다. 민초약사를 생각하고 일합시다. 자리욕심에 별짓 다하는 당신들 모습에 구역질이 납니다. 약사회라면 쳐다보고싶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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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 캠프 여러분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무죄지만 형사재판은 유죄라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이긴다고 장담했었던 행정소송에서는 패소해서 PM2000 인증이 취소되었습니다. 캠프에 있는 분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오는 것조차 죄스러운것 아닙니까? 약사들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이런 죄를 짓고 나온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임기내내 재판 받으러 다닌다면 캠프에 있는 여러분은 매일 무릅꿇고 사과할 예정입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와서 정부와 협상을 해서 뭔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퍼약도 알아서 무릅꿇고 내준 사람이 재판중인데 뭔 협상을 하겠습니까? 법인약국 내주려고 나왔나요? 수퍼약 20개 다 내주려고 나왔나요? 한약사를 통합약사 만들어주려고 나왔나요? 캠프에 판사가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입 닥치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뭐라고 무죄네 어쩌네 웃기지도 않아서 글 한번 썼습니다.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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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대약회장 중앙대 동문, 대약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6년동안 약사회를 좌지우지 행세께나 했는데 그때 어떻게 하셨길래 사태가 이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지금이라도 다른사람 탓만 하시지 마시고 무릅꿇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시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 그러시면 약사님들도 용서해주실는지... 근데 신설약대, 약대정원 증원 등 논의는 자네가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있을때 어떻게 논의되었었나? 지금이야 생까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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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이렇게 데모에 나서는 이유가 있었구만! 최광훈 후배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에게 통합약사로 간주하여 일반약 판매 및 조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최 후배! 이건 좀 아닌거 같으니까, 말이 잘못나왔다고 얼른 취소하시게. (질문)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법을 개정하는 게 첩경이고,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 정의 문제로 해결하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팜,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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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최공훈 후보야 부자니까, 있는 돈 투자해서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갑질 좀 하고...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근데 돈 좀 벌면 경기도에만 법인약국 차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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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후보 소송중인거 사실인걸로 압니다. 아닌가요?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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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후보 11/13일 허위사실 유포, 비방, 혼탁선거로 경고처분, 최광훈 후보 마나님은 지난 6월 향응 베풀다 동두천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 적발, 최광훈 후보 조근식 선대본부장 11/24일 부정선거로 경고처분, 근데 어제는 최광훈 후보 조선남 선대본부장까지 부정선거로 제소를 당하다니... 오죽하면 대구시약 선관위는 "최근 사실을 왜곡한 최광훈 후보의 비방문자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도를 넘으면서 회원들은 이번 선거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 약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마저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위중한 상황임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작금의 상황은 모략과 음해, 비전과 희망이 아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최광훈 후보의 비방 선전전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표시로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침을 가했겠습니까? (약업신문, 2018.11.15.) 어떻게 최광훈 중앙대 후배 주변에는 부정, 비방, 경고, 적발 이런 것밖에는 없나요? 최 후보 때문에 경기도 약국 약사님들!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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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은 약사의 순수본분을 지키며 스스로 위상을 갖고저 함 같은데... 기자(?)의 눈으로 본 것을 단지 올린 것 뿐 같네요 앞으로 시흥약사 안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마음판에 새기면서, 더욱 발전 시켜나가도록 함을 주변 선후배 약사들께 알리고 ,행할 수 있도록 함이 필요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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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은 시흥에서 했는데 부천이 더 잘했다고 뉴스에 냈네 뭐 다 경기도인거 같은데 부천은 강원도 소속분회인가? 그냥 방문약료 공 뺏고 싶다고 말해라 가증스럽네. 그리고 너무 얄팍하다 그리고 좀 짜증난다 시흥약사회에 다 뿌려서 니들짓을 만천하에 알리겠다 기초를 닦아놓은 안화영전회장님이 얼마나 화나시겠냐? 별 거렁뱅이같은 것들이 하찮은 선거때문에 짜증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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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임원입니다. 경기도 하기 전에 처음에 기획서들고 임원들이랑 보건소 만났을때 방문 간호팀에서 반대당하고 독거노인 지원센터랑 하려고 했는데 생활관리사들이 반대하고 조례안 통과시킬 때도 시의원 몇명이 난리치고 험난한 과정 끝에 드디어 조례안 만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 주세요. 시흥,제주 선구자인거 다 압니다. 그걸 모른다 한 것이 아니구요. 부천시 조례안을 만들게 된 피나는 과정을 임원으로서 설명한 것입니다. 댓글 0 2 11 방문약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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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 캠프 여러분 징역3년형을 구형받은 김대업후보의 형사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http://m.dailypharm.com/News/230754 이미 유죄가 예상된다고 판단하는 기사도 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izit_law&logNo=221096086981&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fbclid=IwAR3B-ZG_5H1UblM4YMSkVeGR4oT2YPs5PQxsR1Z-_8RfebxsFpeAyCeVEIw 관심있는 변호사들은 민사는 무죄지만 형사재판은 유죄라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이긴다고 장담했었던 행정소송에서는 패소해서 PM2000 인증이 취소되었습니다. 캠프에 있는 분들 눈이 있으면 좀 보세요.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오는 것조차 죄스러운것 아닙니까? 약사들이 무관심하다고 해서 이런 죄를 짓고 나온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나중에 임기내내 재판 받으러 다닌다면 캠프에 있는 여러분은 매일 무릅꿇고 사과할 예정입니까?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런 사람이 회장후보로 나와서 정부와 협상을 해서 뭔가 받을 수 있겠습니까? 수퍼약도 알아서 무릅꿇고 내준 사람이 재판중인데 뭔 협상을 하겠습니까? 법인약국 내주려고 나왔나요? 수퍼약 20개 다 내주려고 나왔나요? 한약사를 통합약사 만들어주려고 나왔나요? 캠프에 판사가 있다면 몰라도 없다면 입 닥치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이 뭐라고 무죄네 어쩌네 말도 안되는 댓글질 그만하고 당장 캠프에서 나와서 주위분들에게 사죄하십시오 웃기지도 않아서 글 한번 썼습니다.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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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가 황무지 같다면 시범사업을 한 우리 시흥약사들은 뭐냐?? 기껏 남들 안하던 방문약료를 해냈더니 자기 했다고 김대업이 시키니 별걸 다하나보네 참 대단한 낯짝이다 시흥은 다 반 김대업이다. 반 성대다... 에잇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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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가 황무지 같다면 시범사업을 한 우리 시흥약사들은 뭐냐?? 기껏 남들 안하던 방문약료를 해냈더니 자기 했다고 김대업이 시키니 별걸 다하나보네 참 대단한 낯짝이다 시흥은 다 반 김대업이다. 반 성대다... 에잇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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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을 키운것도 윗사람의 몫입니다. 간담회에는 문경희 위원장, 김보라·김철인 간사를 비롯해 공영애, 김경자, 송영만, 이은주, 지미연 의원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했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23446&dpsearch=방문약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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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댓글을 만들기 위해 대의와 도의를 망각한 쇼에 김지은기자가 장단을 맞췄네요.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불행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인터뷰 임원은 훗날 그 댓가를 어찌 감당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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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 중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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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기 전에 처음에 기획서들고 임원들이랑 보건소 만났을때 방문 간호팀에서 반대당하고 독거노인 지원센터랑 하려고 했는데 생활관리사들이 반대하고 조례안 통과시킬 때도 시의원 몇명이 난리치고 험난한 과정 끝에 드디어 조례안 만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선거에 이용하지 말아 주세요. 시흥,제주 선구자인거 다 압니다. 그걸 모른다 한 것이 아니구요. 부천시 조례안을 만들게 된 피나는 과정을 임원으로서 설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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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사회의 최광훈 화장님과 안화영 부회장님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방문약료사업이 자리잡는데 큰 몫을 했는데 왜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을 했다느니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방문약료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교육받고 나가지 않은 사람은 쉽게 아무 얘기나 하시면 안됩니다. 최광훈 회장님 안화영부회장님~ 정말 이거는 잘 만드신거 같아요. 이런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환자들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끝날때 저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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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서 시범사업했는데 선거때라고 공을 가로채다니 김대업 지지했는데 영 못쓸 사람이구만 양심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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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최초로 시흥에서 시행되서 전국으로 나간거구요. 안화영 부회장님이 이 제도를 정착시킬려구 노력 많이 했어요. 교육도 하구요. 부천이 너무 오바하는거 같네요. 이 기사를 인터뷰 할려면 시흥에 있는 안화영 부회장님부터 해야 합니다. 그분은 이런거 그렇게 신경쓰실 분은 아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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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제주,서울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를 했지만 최광훈 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경기도 방문 약료 조례안이 전국 최초가 아니고 부천시는 약료 라는 말을 전국 최초로 조례안에 한문으로 심은 최초의 분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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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공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할 줄은 몰랐어요, (방문 약료 참여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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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약료는 진짜 순수 민초약사들의 노력으로 이만큼이나마 성장한것인데~ 어디서 갑자기 듣보잡이 나타나 내 공로요~~ 하고 스윽 숟가락 내밀면... 그 손가락 잘라버리고 싶지 않겄냐?? 회장이 되겠다고 하는 자라면... 염치라는것이 있어야지.. 무식한것까진 인정해준다.. 하지만 회원의 공 가로채며 염치도 없고, 능력도 없는자는.. 절대 인정받아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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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할 때 뒷짐지고 비아냥거리던 최광훈이 마치 자기가 한거처럼 선전하는거보니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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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6년의 계승자. 최광훈 후보. 자신의 보스인 조찬휘의 비리에는 입도 뻥긋못하고, 자신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명예, 동료약사의 억울함. 같은 동문인 양덕숙후보의 억울함마저도 선거에 이용하는 비겁함 1. 최광훈후보는 조찬휘회장밑에서 핵심 부회장이였음. 2. 그때 조찬휘 회장의 연수교육비 횡령(개인비리) 사건 발생. -> 현재 기소되어있음. 현재 전혀 입장표명 없이 모른체 하고 있음. 3. 당시 의사들의 악의적인 제보와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약학정보원 법인과 법인대표자에 대해 재판 진행 중임. - 당시 대약 부회장으로 상황도 잘 알고, 무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선거에 이용할 생각만 함. -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이라는 조직, 그리고 동료 약사, 심지어 같은 중대 동문까지도 죄가 있다는 식으로 계속 유포 중 4. 약정원장인 양덕숙후보 발언 이에 대해 양 후보는 "약정원 형사소송은 최종 무죄 확률을 100% 자신한다"며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나 내 자신 모두 죄가 있어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앞서 민사소송 판결문을 보아도 김대업 전 원장시절이나 현 약정원이나 암호화 수준이 고도화 돼 있고 안전하단 사실이 인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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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의 현 상황을 정리하면 1. 행정소송 패소로 PM2000 인증취소 2. 민사소송 배상은 없지만 유죄취지 판결 3. 형사소송은 징역3년 구형후 재판지연 이 세가지 모두 감출수 없는 팩트이다. 아닌 것이 있다면 항변하라. 1. PM2000 인증취소로 약사사회가 얼마나 혼란에 빠졌는지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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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공을 가로채다니 결국 부천시 약사회가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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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9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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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32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02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95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2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5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9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44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1,000 | 11,000 | 0 | 11,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469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6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44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5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500 | 1,500 | 8,1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75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3,026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1,4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6,92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0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1,000 | 4,000 | 23,44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3,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4,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5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1,8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2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09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1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4,000 | 30,000 | 4,000 | 31,37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000 | 1,000 | 2,79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700 | 800 | 3,10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900 | 600 | 5,19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3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2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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