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마시는 공진단 제품 국내최초 특허 획득
- 이탁순
- 2018-07-25 09:15: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익수 공진단현탁액, 액제 조성물·제조방법 특허등록...홍보 강화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공진단 액제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등록번호:1018805030000)'이 특허로 등록된 익수제약 공진단현탁액은 발매 이후 약사들의 적극적 지지로 18년 상반기 20여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익수제약은 이번 공진단현탁액 특허 등록을 계기로 제품의 우수성을 약사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약국에 다양한 POP를 설치해 소비자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익수 공진단현탁액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공진단 중 가장 신뢰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집중적으로 어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진단현탁액은 환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해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공진단을 복용할 수 있는 제형이기 때문에 앞으로 복용층 확대를 목표로 제품 디테일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익수제약 공진단현탁액은 기존 공진단과 동일성분, 동일함량으로 효과는 환제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복용의 불편함을 극복한 제품으로 환제 복용을 불편해하는 환자나 수험생, 청소년,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최적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5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6"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7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8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놀랐다'던 산자부, 두달째 답보…톡신 규제 시계 멈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