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명과학, 상장 3년만에 2000억 고지 밟는다
- 이석준
- 2018-04-06 1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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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공장 EU-GMP 승인…2019년부터 10년간 1조 박스터 수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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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생명과학이 상장 3년만에 매출액 2000억원 고지를 밟을 전망이다. 당진공장의 EU-GMP 승인으로 1조원 규모의 박스터향 영양수액제 수출이 내년부터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 10년을 고려하면 연간 1000억원 안팎의 박스터향 수출액이 기존 매출에 더해지게 된다. JW생명과학은 상장 첫해인 2016년 1260억원의 매출액(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은 2013년 세계 1위 수액 판매업체 박스터와 3챔버 주력 제품인 위너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1조원, 기간은 첫 수출년도부터 10년간이다.
JW생명과학은 박스터향 수출을 위해 당진공장 증설 및 글로벌 인증 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최근 EU-GMP 승인을 획득했다. 올해 국가별 허가 작업을 거치면 내년부터 유럽 판매가 가능해진다.
수출이 본격화되면 JW생명과학의 매출액은 크게 늘게 된다.
JW생명과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 139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수출액은 31억원에 불과했다. 내수 의존도가 심해 최근 3개년 매출 성장률은 10%를 넘지 못했다.

JW생명과학은 2016년 10월 코스닥 상장했다. 그해 매출액은 1323억원이다. 내년 박스터향 수출을 보수적으로 잡아 500억원으로 잡고 자연 증가분(지난해 8.5% 성장)까지 더해지면 JW생명과학의 내년 매출은 2000억원을 넘게 된다.
수익성도 향상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JW 중외제약이 판매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당한 이익 분배가 이뤄진다.
반면 수출은 JW홀딩스에 일부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박스터에 공급하는 판매단가(ASP)는 JW 중외제약의 국내 판매 단가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금성 자산 감소 요인이던 당진공장 등의 시설 투자(투자활동현금흐름)도 마무리되면서 유동성 숙제도 어느정도 해소할 전망이다. JW생명과학의 현금성 자산은 최근 3년간 매년 10억원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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