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한미 비만∙당뇨신약 글로벌 임상 2상 돌입
- 어윤호
- 2018-04-04 10: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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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비만 환자 440명 대상 유효성 평가 진행, 빠른 상용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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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에서는 고도비만 환자 440명을 대상으로 HM12525A의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얀센은 얼마전 미국 임상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해당 연구를 등록했다.
HM12525A는 GLP-1유사체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동시에 도와주는 비만·당뇨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이다.
한미는 2015년 11월 이 물질의 중국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및 판매 권리를 얀센에 기술수출(license out)했다.
회사 관계자는 "얀센과 한미는 비만•당뇨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HM12525A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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