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약사 감사님들의 결과를 놓고 의장단들과 임총 개최를 논의 중에 있는 것을 김종환은 모르는가? 알면서도 이따구 짓을 하는 것은 실로 가소롭다 어떡할까 눈치보다가 결론이 나가는 것을 보니 존재감 드러내고 싶어 몸부림을 치는구나. 그 옆에 몇몇 똥오줌 못가리는 분회장들이 츰을 추고 하 하 하 참으로 가소로운지고. 김종환 때가 온것처럼 난리구나.꿈깨라.이 사안은 너가 헛물켜다 끝이 날 것이다,회원들은 바보가 아니다. 너의 어리석음과 졸렬함과 부도덕의 결과로 이번 성명서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너의 경망스러움과 진실되지 못한 인격이 너를 대약회장이 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ㅎㅎ ㅎ

이명박근혜 9년 적폐청산 핵심은 상품명 처방 리베이트 국민 세금 쪽 빨아먹는 범죄행위 외치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시켰는데 약사직능이 부끄럽다. 회원은 영원한 봉인가? 검찰 고발해서 대한약사회 바로 세우고 적폐청산하자~~!!!

근데 어디 이런거 한두번도 아니고 약사회에 만연되어 있는데 뭘 새삼스럽게...

찬성하는꼴을 못봤네

고발이라뇨?? 평회원인 제 눈에는 좀 심한거로 비칩니다. 내부 문제는 내부적인 절차로 풀어야 합니다.

댓글을 달아도 좀 바로 알고 댓글을 달아라. 사익을 취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의욕이 앞아서 가계약을 써 준 것이 탈이다. 그것도 정관을 잘 읽어 보면 가계약 써 준 것은 계약의 전 단계이기에, 공개입찰시 낙찰하면 환불해 준다는 부속계약서가 있기에 사익추구와 거리가 멀다. 오히려 약사회 건물 재건축하려는 조회장을 대의원을 선동하여 발목을 잡은 김종환이 책임을 져야 한다. 김종환은 건물이 낡아 벽돌이 떨어져 자기 차에 떨어져 대약에서 차량 수리비를 얼마나 받았는지 실토하고 그래도 대약 재건축을 극렬히 반대한 이유를 밝혀라.

이번 건은 회원을 기만하고 불법적으로 사익을 취한 것이다. 지난 번 부회장 건을 포함하여 조찬휘 회장은 회원의 신뢰를 잃어 더 이상 회원을 이끌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 실수라고 보기도 어렵다. 사과 말고 사퇴하는 것이 도리이다.

조회장 사퇴 안하면 무조건 검찰에 고발하라!!! 일단 사퇴 시한을 정하고 추진하라,그래야 죽이 되든 밥이된다. 말로 안되면 뽄때를 보여줘야 한다.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보지 짖는개를 무서워 하랴

더이상 추접스런 꼴 보이지 말고 제발 사퇴하라!!

조회장은 약준모와 결탁하여 회원들을 보호하고 감싸야할 처지임을 망각한 채,약준모와 결탁하여, 약사회에 불법 사설경찰서를 운영하여 회원들을 많이 괴롭혔다. 그리고 항의하면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는 비겁함을 자행해왔다. 이사실을 알게되면 회원들이 경악할 것이다. 하루빨리 사과하고 사퇴하라

약사회장은 봉사직이다 그러나 봉사직을 망각하고 돈으로 선거를 치루고, 선거비를 회수할려고 공금을 횡령하고, 회비를 로비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착복하는 약사회장은 구속시켜야한다.

약사회장은 봉사직이다 그러나 봉사직을 망각하고 돈으로 선거를 치루고, 선거비를 회수할려고 공금을 횡령하고, 회비를 로비자금이라는 명목으로 천문학적인 액수를 착복하는 약사회장은 구속시켜야한다.

제왕적 약사회장의 말로다

한약사회는 상근들 사퇴 안하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약사회 한의사회 개부럽다.

미루기 왕. 기회주의 왕

김쫑한

이때가 기회다싶은 하이에나들같네 약사회가 정치판이네

사퇴로 모든 문제가 덮어진다면 적폐는 그대로 존재하는거다. 새로운 회장도 그 전철을 밟을수도 있다. 이기회에 약사회는 새롭게 태어나라.

회장을 흔들어서 이익을 보는 자는 누굴까? 내부의 적이 더 무섭구나....

사퇴여부와 관계없이 고발을 당연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