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적절히 배치되나?"…공보의가 셀프 조사
- 이혜경
- 2016-12-21 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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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의협의회, 공보의 업무 적절성 ·발전적 방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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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로부터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적절성과 발전적 방향의 검토'에 대한 외부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되면서 공보의 배치가 본격화된 1980년에 비해 달라진 공보의 업무의 적절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이 연구책임을 맡고, 송지현(대공협 부회장), 김철수 (대공협 정책이사), 이대현 (대공협 법제이사), 김제민 (대공협 총무이사), 고영두 (대공협 대외협력이사), 문믿음 (대공협 기획이사) 공보의가 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김 회장은 "2011년 의료정책연구소와 공보의협회가 공동으로 '공중보건의사 실태조사 연구'를 시행했다"며 "하지만 이후 공중보건의사의 업무범위 및 적절성, 제도개선을 포괄적으로 고찰한 연구가 미비했다"고 지적했다.
1980년과 달리 농어촌의 무의촌 해소가 어느 정도 이뤄진 시점에서 일차 진료 중심으로 이루어진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적절성 다시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연구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배치, 업무, 후생복지, 제도 등 크게 네 가지 분야로 이뤄진다. 설문조사는 내년 1월부터 현재 복무중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설문 문항은 공보의 배치와 업무 적절성은 배치지역의 의료취약도(병의원 접근성) 조사, 공중보건의사의 의료취약지 해소 업무 및 배치목적 수행 여부,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타 의료인력, 의료기관 대체 가능성 조사, 현재 업무의 적절성에 대한 공보의 견해 등으로 꾸려진다.
조사 시 근무기관 및 응답자 특성을 함께 조사해 특성에 따라 조사결과를 세분화해서 분석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심층 면접 조사를 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 회장은 "전국 150여개 지자체에서의 공중보건의사 업무의 현황, 배치기관의 의료접근성, 공보의 업무에 대한 견해조사로 지역사회 내 기능을 명확히 파악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보의 후생복지에 관한 평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해 근무환경의 만족도와 개선 필요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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