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암 종식 위해 공동 협력키로
- 최은택
- 2016-09-20 10:08: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 바이든 부통령 주재 보건장관 회의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9일 미국 바이든 부통령 주재로 미국 뉴욕시에서 개최된 한미일 3국 보건장관 회의에 정진엽 장관이 참석해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등과 함께 암 종식(Ending Cancer)을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3국 대표들은 이날 ▲암 연구 지원 강화 ▲암의 예방·검진·진단방법 확대 ▲국가 간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보도자료(Joint Media Note)를 통해 ▲최첨단 의생명연구센터 간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국제 컨소시엄 구축 ▲암 단백질유전체학(Cancer proteogenomics) 관련 데이터, 연구 및 분석결과 투명한 공개 ▲단백질유전체학 활용을 통한 암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치료 개발 ▲암 발생의 다양성을 규명하기 위해 단백질유전체학 데이터 분석 시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 등의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3월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제안됐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의과학계, 통계·데이터 분야, 관련 법령 및 제도 전문가, 관련 산업계 종사자까지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보건복지부는 앞선 지난 12일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을 통해 국가암데이터센터 구축, 암환자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한국형 정밀의료 코호트(10만명) 구축, 3대 진행암(폐·위·대장) 환자 정밀의료 기반 항암임상시험 실시(1만명) 등을 발표했다.
정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는 암의 종식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이 회의가 인류의 암 정복을 위한 작지만, 동시에 위대한 도약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3국 간 공동연구, 데이터 공유, 인적교류의 강화를 위한 실무자 회의를 제안했고, 바이든 부통령은 “적극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관련기관 및 전문가 자문단 등과 함께 암 종식을 위한 한미일 협력, 국제 공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 1월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정부 연설에서 '암정복 계획(National Cancer Moonshot Initiative)'을 발표한 이후 바이든 부통령 주도로 연구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 지원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도매 금지법, 또 미상정…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은 통과
- 2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 재평가 확정…건정심 의결
- 3유통사들 만난 서울시약…"블록형 거점도매 철회 한목소리"
- 4식약처, 베트남과 식의약 규제 협력 강화…참조국 지정 추진
- 5종근당고촌재단, 올해의 작가 3인 선정…창작 지원금 제공
- 6식약처, 주사기 제조업체 성심메디칼과 협약…공급 확대 기대
- 7병원협회, 의료용품 수급 안정화 위한 '자율실천 선언' 채택
- 8서대문구약, 5월 31일 연수교육…초도이사회서 안건 의결
- 9동대문구약, 창고형 약국·약물운전 등 주요 사안 공유
- 10마포구약, 강릉서 임원 워크숍 갖고 친목 도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