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AMI' 급여신청
- 안경진
- 2016-07-28 13: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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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손상된 심근세포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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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그램-AMI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줄기세포치료제로서, 2011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환자의 골수에서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제조되는데, 급성 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손상된 심근세포를 재생시켜 심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미셀 관계자는 "시작단계지만 셀그램-AMI의 보험급여가 결정되면 환자들의 비용부담이 크게 감소될 것"이라며, "그에 따른 처방 확대로 줄기세포 산업 성장과 회사의 매출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파미셀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줄기세포 기업 최초로 혁신형제약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약가우대 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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