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손상 환자서 '줄기세포' 신경재생 효과 확인
- 안경진
- 2016-03-29 20:07: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파미셀 개발한 셀그램-SCI, 다회 투여시 효과 높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파미셀이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 ' 셀그램-SCI'가 만성 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 대상의 임상 연구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회성보다는 여러 번에 걸쳐 투여했을 때 치료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전상용 교수팀은 '셀그램-SCI'를 임상 치료효과를 201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인 '뉴로서저리(Neurosurgery)' 최신호에 발표했다.
지난 임상이 환자에게 세 차례에 걸쳐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사했다면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1회만 투여했다는 게 차이다.
전 교수는 "두 차례의 임상 결과, 만성 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의 경우 줄기세포 치료제를 여러 번 투여하는 것이 한번 투여하는 것보다 운동신경학적으로 더욱 높은 호전을 보인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1회만 투여했음에도 호전된 환자의 척수 MRI 및 DTI 검사 결과 척수손상 부위에서 줄기세포 치료 이전에는 없던 섬유의 연속성(fiber continunity)이 확인됐다"며 "이는 줄기세포 치료로 인한 신경재생 효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와 관련,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신경세포는 재생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절실하다"면서 "이번 임상 결과가 척수손상으로 인한 사지마비 환자를 포함해 난치성 질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기사
-
21세기형 노다지…"줄기세포치료제는 신성장동력"
2016-03-21 12: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법안 복지부 또 "신중 검토"
- 2복지부-공정위, 창고형약국 영업제한법 난색..."과잉 규제"
- 3AAP 대표품목 '타이레놀', 5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
- 4복지부, 편의점약 규제 완화 찬성…"20개 제한 유연하게"
- 5성분명처방 입법 논의 시작되자 의사단체 장외투쟁 예고
- 6인공눈물 '1일 6개' 제한이 처방기준…오남용 대책의 역설
- 7제약업계 "약가개편 공동연구 제안...제약주권 서명운동 착수”
- 8'아모잘탄·에소메졸' 개발자 '대한민국엔지니어상' 수상
- 9"국회 보고도 없이 약가제도 의결하나"...김선민, 복지부 질타
- 10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