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폴리퍼와 항생제 개발 협력 중단 선언
- 윤현세
- 2015-11-30 0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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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균 치료 항생제, 개발권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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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내성균인 슈퍼벅 치료 항생제 개발을 포기했다고 29일 밝혔다.
로슈는 지난 2013년 폴리퍼(Polyphor)와 5억불에 달하는 항생제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로슈는 계약 대상인 항생제 RG7929/POL7080의 개발 참여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보유 권리를 폴리퍼로 환원한다고 말했다.
RG7929/POL7080은 중증 Pseudomonas aeruginosa 감염 치료제로 개발됐다.
로슈의 대변인은 내성균 문제는 공중 보건에 큰 위협이라며 적절한 항생제 개발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퍼는 로슈가 개발을 포기한 항생제에 대해 단독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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