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다발성 골수종 약물, 미국 승인 획득
- 윤현세
- 2015-11-17 08: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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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라투무맵, 새로운 치료 선택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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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J&J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를 다른 치료 선택권이 없는 환자에 사용하는 것을 승인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인된 약물은 ‘다잘렉스(Darzalex, daratumumab)'로 최소 3번의 항암 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에 사용이 승인됐다.
다잘렉스는 면역계를 도와 암세포를 공격하는 단일클로날 항체 약물이다. J&J는 약물의 전세계 판매권을 덴마크의 젠맵(Genmab)에서 획득했다.
106명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다잘렉스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29%가 암이 수축되거나 감지되지 않았다. 약물 유익성의 평균 지속 기간은 7.4개월이다. 42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임상 시험에서 약물을 투여한 환자의 36%가 부분적 또는 완전한 종양의 감소를 보였다.
연구팀은 다잘렉스가 다른 약물과 병용하지 않고 골수종에 효과를 보인 유일한 항체 약물이라고 평가했다.
약물의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피로, 오심과 발열, 기침등이다.
미국의 경우 2015년 2만6850명의 다발성 골수종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모든 환자가 기존 치료 약물에 내성이 생겨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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