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거 이름 올려
- 어윤호
- 2015-10-23 12: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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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자이 아스텔라스··애브비·베링거,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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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스텔라스, 베링거인겔하임,에자이, 애브비 등 제약사들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GWP Korea는 세계적 경제 권위지인 'FORTUNE US 100 Best'의 명성과 권위를 토대로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50개 국가와 함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시상하고 있다.
대상 기업 중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기업철학인 '리딩 라이트 포 라이프(Leading Light for Life)'를 통해 최첨단 의약품으로 세계인들의 건강과 풍요로운 생활에 이바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의 경우 여성-가족친화기업문화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자녀양육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기 위한 '탄력적 근무 제도'와 임신, 출산 직원들을 위한 '엄마의 방' 마련, 출산 전후 90일 임금 100% 지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에자이 역시 직원들과 소통하는 회사, 재미가 가득한 일터, 일家양득 조직문화, 사회적 가치를 더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GWP 일하기 좋은 기업'은 조직 내 신뢰가 높고,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며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하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로 1998년 포춘지에서 처음 도입했으며 전세계 46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들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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