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HIV 약물 '젠보야' 부작용 낮다
- 윤현세
- 2015-10-23 08:47: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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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는 '스트리빌드'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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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후기 임상 시험 결과 HIV 치료제인 ‘젠보야(Genvoya)’가 장기간 치료시 기존 약물에 비해 부작용이 낮았다고 22일 밝혔다.
젠보야는 96주 치료 이후 기존 약물인 ‘스트리빌드(Stribild)’만큼 우수한 효과를 보였지만 신장과 뼈에 대한 부작용은 감소했다.
유럽 의약품청은 이미 젠보야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젠보야는 4개의 약물이 혼합된 스트리빌드에서 한 가지 약물만을 수정한 제제이다.
스트리빌드는 금년 상반기 중 8억불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유럽 의약청은 오는 11월 젠보야의 승인을 부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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