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진에 에볼라 백신 생산시설 건설 계획
- 윤현세
- 2015-10-15 07:1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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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이후 건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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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사는 군의학교가 개발한 에볼라 백신을 대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적 소유 회사인 텐진 칸시노(Cansino) 바이오테크날러지는 3억1500만불을 투자해 텐진시에 백신 생산 시설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볼라 백신 생산 시설은 2017~2018년 사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정확한 백신 생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볼라 백신은 중국 군의학 학교에서 개발됐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백신에 대한 승인을 부여하면서 향후 중국이 백신 생산 및 개발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부 아프리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금년 초 발생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10월 첫 번째 주에는 서부 아프리가 3개국가에서 새로운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약사들은 에볼라 백신의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MSD와 뉴링크가 개발한 에볼라 백신은 임상 시험 결과 100%의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J&J은 시에라 리온에서 에볼라 백신의 임상을 시작했다고 이달 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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