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줄기세포 권위자 한스 쉘러 세미나
- 이혜경
- 2015-10-11 17:00: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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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만능성 유도 전사인자 역할 등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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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줄기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한스 쉘러(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분자생의학연구소장, Hans R. Schöler)교수를 초청, 12일 오후 5시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동 강당에서 '다능성 및 만능성 유도를 위한 Pou인자(전사인자)들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국대 BK21플러스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 사업단과 함께 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스 쉘러 교수는 다양한 전사인자들의 조합을 이용, 체세포를 서로 다른형태의 줄기세포로 역분화 시키는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스 쉘러 석학교수는 캐나다 출신으로 독일 하이델베르크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독일 정부에서 그의 연구에 한 해 8500만유로(1300억원)를 쏟아 부을 만큼 줄기세포 분야 석학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 1989년 세계 최초로 역분화에 필요한 줄기세포의 핵심 유전자인 Oct4를 발견하고 기능과 특성을 규명했으며 지난 10여년간 사이언스와 네이처 셀지 등에 수십편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지난해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석학교수로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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