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최초의 진행성 MS 약물 개발 전망 밝다
- 윤현세
- 2015-09-29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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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시험 성공적 완료, 2016년초 승인 신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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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사인 로슈는 최초의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판 경쟁에서 가장 앞선 위치에 서게 됐다.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의 경우 여러 치료제가 시판되고 있지만 증상이 계속 악화되는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의 경우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로슈의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오클렐리주맵(ocrelizumab)은 732명의 환자에 대한 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렐리주맵은 2016년초 승인 신청이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슈의 뒤를 쫓고 있는 프랑스 생명공학사인 메드데이(MedDay)는 경쟁 약물을 2016년 승인 신청하기 위해 관련청과 회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드데이는 경쟁품인 MD1003의 두 번째 임상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정확한 날짜는 시험 결과에 달렸다고 밝혔다. MD1003은 식품 첨가물인 바이오틴(biotin) 고용량 제제로 구성됐으며 3상 임상은 소규모인 1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메드데이의 바이오틴은 정제 형태이며 로슈의 제품은 1년 2번 정맥으로 주입하는 제제이다. 또 다른 경쟁사인 바이오겐 역시 시각 신경 손상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항LINGO-1 약물을 개발 중이다. 바이오겐의 약물은 중간 임상을 진행 중으로 다른 경쟁품에 비해 개발이 뒤쳐져 있다.
로슈의 오크렐리주맵은 최초의 약물이라는 점과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과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십억불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품목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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