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6개국, 한국서 백신·혈액제제 정보 공유
- 이정환
- 2015-09-07 18:29: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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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아시아-랩넷 네트워크 국제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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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등 아시아 6개국의 백신·혈액제제 담당 공무원들이 정보 공유를 위해 한국에 모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 1차 아시아-랩넷 네트워크 국제워크숍'을 오는 7~8일 양일간 프레지던트 호텔 및 충북 C&V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6개국에서 백신과 혈액제제 등 품질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 국가출하승인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과제 등을 논의키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제약업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우리나라와 초청국 공무원 및 제약사 품질관리 담당자가 함께 국가별 출하승인제도를 소개하고, 품질관리 시험 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 둘째 날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국가출하승인 시험과 관련된 표준품 구축과 검정시험법 표준화 연구 등 향후 공동연구 안전 등에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은 백신 등 국가출하승인에 대한 전문 지식과 품질관리 강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 국가규제기관 상호 협조를 강화해 국내 제품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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