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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서 한의과 진료실 운영

  • 이혜경
  • 2015-07-02 11:24:38
  • 인천아시안게임 이어 두 번째 선수촌 한의과 운영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7.3~7.14)에서 유니버시아드대회 최초로 선수촌 내 한의과 진료실이 설치·운영된다.

개막식전인 현재 선수촌 병원을 찾는 임원 및 선수들의 25%이상이 한의과 진료실을 찾고 있다.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선수촌병원 주관기관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대한스포츠한의학회(회장 제정진)와 협진하여 대회 개회식 이전인 6월 26일부터 폐회식 이후인 7월 17일까지 총 22일간 한의과 진료실을 공식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한의과 진료실 운영은 국제규모의 스포츠대회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이은 두 번째 공식운영 되는 것으이다.

지금까지 한의진료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86년 서울 및 2002년 부산아시아경기대회,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에서 선수촌 내 정식 진료가 아닌 자원봉사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선수촌 내 한의과 진료실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대회에서도 한의과 진료실을 설치, 운영하게 됐다.

한의과 진료실은 170여개 나라에서 참가한 2만여 명의 각 국 선수단과 운영진, 취재진, 자원봉사자와 통역요원을 대상으로 침과 부항, 각종 수기요법, 테이핑 치료 등의 한의진료를 시행중이다.

진료인원은 한의사 49명과 간호사 32명, 진료보조인력 13명으로 선수촌 뿐 만이 아니라 경기장 내 병원에서도 이동진료를 실시하며, 대회 기간 중 진료 인원은 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 회장은 "선수촌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제 스포츠를 통한 한의학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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