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일본서 직접 카나브 허가임상 추진
- 이탁순
- 2015-06-22 10: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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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PMDA와 임상진행 미팅...조만간 임상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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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시장에서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향후 카나브가 일본에서 발매하게 되면, 임상적 가치는 물론 글로벌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본 고혈압 시장은 약 82억 달러 규모이고 그 중 ARB시장은 약 69억 달러 규모다. 현재 일본 ARB시장에서는 다이이찌산쿄(Daiichi-Sankyo)의 올메텍(성분명 : 올메살탄Olmesartan)과 다케다제약(Takeda)의 블로프레스(성분명 : 칸데살탄Candesartan)와 아질바(성분명 : 아질살탄 Azilsartan)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카나브 국내신약 중 최대규모의 임상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일본에서도 좋은 데이터들이 나올 것"이라며 "그동안 많은 제품을 일본에서 도입만했는데, 이번 임상은 우리 신약의 우수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도전이자 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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