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F-α 억제제 무반응 크론병에 대안될 신약 나온다
- 최봉영
- 2015-06-19 06:14: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다케다제약 '킨텔레스주' 시판 승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8일 식약처는 다케다제약 ' 킨텔레스주'의 시판을 승인했다. 베돌리주맙이 주성분인 이 약은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에 사용된다.
적응증은 종양괴사인자 알파(Tumor Necrosis Factor-α) 억제제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반응이 없어지거나 ▲또는 내약성이 없는 성인 환자의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성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치료다.
다시 말해 휴미라나 레미케이드 등에 반응이 없는 환자에 사용할 수 있는 신약이다.
그동안 TNF-α 억제제에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은 수술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킨텔레스주는 이들 환자에게 유일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킨텔레스주는 인간화 단일클론항체다. α4β7 인테그린만 특이적으로 인지해 림프구가 중추신경계로 이동하는 데는 작용하지 않지만 장으로 이동하는 건 선택적으로 차단한다.
크론병은 희귀병이지만, 지난해 국내 진료인원만 1만7000여 명, 총진료비는 약 390억원에 달했다.
현재 이 시장은 휴미라와 레미케이드 등이 주도하고 있으나, 줄기세포치료제인 큐피스템을 비롯해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등도 가세했다.
일부 다국적제약사들도 크론병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서 향후 이 시장은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에 기세 꺾였나...클래리트로 항생제 처방시장 '뚝'
- 2매출·현금 다 잡은 중소 제약, IPO 대신 내실경영 가속
- 3급여재평가 1400억 시장 기로...선별급여 등 내년 결론
- 4제약사들, 나프타 파동에 일반약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 5도수치료, 7월부터 '급여권' 편입…가격·횟수 정부 통제
- 6K-바이오, 국제암학회 집결…데이터 좋지만 주가는 희비
- 7'내인성 물질' 생동기준 예외 가능할까…약심 '원칙 고수'
- 8"공공심야약국 운영시간 늘리자"...지차제 건의안 채택
- 9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 10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