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환자에 투약 가능한 저용량 '페가시스' 시판 승인
- 최봉영
- 2015-06-18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5세 이상 환자에게 리바비린과 병용 투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브랜드명으로는 국내 도입 10여 년만에 소아 적응증을 획득한 셈이다.
17일 식약처는 한국로슈 '페가시스프리필드주90마이크로그램(성분명 페그인터페론알파-2에이)'의 시판을 승인했다.
2003년 처음 국내에 도입된 페가시스는 만성 B형·C형간염치료, 이중에서도 특히 C형간염에 주로 처방된다. 용량은 180·135마이크로그램 2개다.
C형간염은 대부분 성인에게 발병하고 전염력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산모에 의해 신생아 감염(수직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러나 페가시스는 소아에 대한 적응증이 없어 그동안 오프라벨로 처방될 수 밖에 없었다.
로슈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에 저용량 제품으로 5세 이상의 소아 처방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현재 국내 C형간염치료 시장은 로슈 '페가시스'와 MSD '페그인트론' 두 개 제품이 경쟁 중이다. 이 중 페가시스는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며, 매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빅트렐리스, 소발디 등 신약이 속속 등장하며 이 시장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로슈는 지난해 말 보령제약과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해 영업력으로 방어막을 쳤다. 이런 상황에서 소아 적응증을 획득한 로슈가 저용량 신규 제품으로 후속 신약의 공략으로부터 시장을 지켜낼 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오·남용 일반약, 약사 복약지도·판매기록 의무화 입법 등장
- 2"약사·약사가족 지방선거 당선 축하합니다"…당선인 한 자리에
- 3"모기약 못 판다?"…약사회, 살생물 규정 변경 혼란 수습 나서
- 4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국내 200억·해외 50억 목표
- 5오유경 식약처장, 무균의약품 제조업체 애로사항 청취
- 6"놓친 보험금 찾아드립니다" 내손안의약국 캠페인
- 7시민사회단체 "임신중지 약물 도입, 미룰 수 없다"
- 8"햇빛 못 보는 아이들"… 청소년 야외활동 국가가 챙긴다
- 9마포구약,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일정 점검
- 10옵티마, 올인원 멀티비타민 '옵티마 이뮨'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