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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한갈등의 해법은 정부의 단호한 결정이 유일한 해결방법이다. 즉, 현재 의학과 한방으로 이원화괸 것을 의학으로 단일화 해야 한다. 과도기적으로 기존 한의사들의 면허는 인정해주되 한의사면허와 한의대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다 종국엔 폐지하는식으로.한방교육내용은 의대교육과정에 커리큘럼에 포함시킨후 선택하게 하는식으로(한방과정을 필한 의사에겐 양한방통합의사면허발급. 그렇지 않으면 일반 의사)사실 의료기기 문제가 터진 것도 정부의 책임이 크다. 정부는 한방의 산업적 측면만을 강조해 이렇다할 성과나 소득이 없슴에도 불구하고 한방에 해마다 혈세만 낭비하고 있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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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도 정형외과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한의사들 의견대로라면 물리치료사도 처방권 갖고 사진 찍고 치료 가능하겠네요. 의료 체계 기강 자체를 무너뜨리려는 의도는 한의사들의 이기심에서 비롯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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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제도가 있는 것은 직역간에 역할 범위를 한정한 것입니다. 한의사의 주장대로라면 간호사도 치위생사, 방사선사도 개원하고 의료기기 사용 가능하겠네요. 한의사들의 전형적인 집단 이기주의입니다. 한의원 환자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그런 식의 주장은 곤란합니다. 왜 한창 한의원 잘 될 때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다고 어려워지니 그런 식의 주장을 하는지 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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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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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상이함에 대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상이한 이론체계라도 상호 차용해 자기의 수단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동일한 영상기록이지만 다른 이론과 다른 관점에서 이를 틀렸다고는 하기 어렵기 때문......즉 ...... 한의사들은 현대의학기기를 본래 사용할 수 없다는 주장은 지지받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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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하는가? 아 정말 힘들다.언제까지 버텨야하는가?한약사회여 대답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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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은 의사들 영역을 넘보고 한약사들은 약사들 영역을 넘보고아무리 힘들어도 이러지 좀 말자.밥그릇 싸움에도 정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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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드라마가 당시 인재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2000년도 경희대 한의학과 원서접수 커트라인이 얼마였는지 기억하나?0.5%였다. 웬만한 의대 커트라인 뺨치는 수준이었지.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걸 모르는 청소년들이 보기엔 드라마 허준에 나오는 한의사가 어마어마하게 멋있어 보였을 것이다. 때마침 한의대 6년제도 시행되고 있었고 6년제 나왔으니 대우가 좋을 줄 알았지.당시 상위 0.5% 인재들이 지금 얼마나 후회하고 있겠나. 이들은 피해자다.이래서 어른들의 정책이 일관성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정권 바뀔 때마다 정책 이래 바꾸고 저래 바꾸면 사람 목숨도 이리 갔다가 저리 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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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한의사도 자신들의 영역이 있었는데 이제 많이 힘들지요. 옛날에는 정말 좋았지요. 요즘은 보약을 잘 먹지 않죠. 일부에서는 밥이 보약이니 몸에 좋은 식단이 너무 많아 현기증이 날 정도죠. 안타깝네요. 경기가 좋아야 하는데 보약 먹는 사람들 너무 없어요. 그렇죠. 2. 정형외과 와 한의사 영역이 너무 겹치는 부분이 많죠. 그래도 과학적인 것이 정형외과 아닌가 생각해요. 의료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면 한의사 분들 힘들지요. 3. 전문의와 비전문의 그래도 의사면 모든 것을 할수 있는 것도 문제라고 봐요. 전문의가 아닌 의사들 의원이란 간판을 달고 있는데 요즘 환자분들 전문의 찾아 가요. 그것도 잘하는 전문의 에게 진단 받으려 해요. 저 역시 의원밑에서 약국 해 보았는데 약 쓰는 것이 달라요. 의사도 다 같은 의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4. 한의사 중에서 정말 실력 좋은 분 보았어요. 그래도 현실은 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행법을 따라야 겠죠. 5. 의사 분 중에도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 분들이 많죠. 그래도 요즘은 환자 입맛에 맞추어 친절하게 상담하고 말 한마디도 잘해야 해요. 병원 의원 너무 많이 생겨서 서로 서로 힘들어요. 6. 약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약국이 포화 상태입니다. 병원 끼고 약국 있죠. 한때는 한의사와 약사들이 언쟁이 있어 한약조제약사가 생겼죠. 그때는 약사분들 너도 나도 자격증 따냈지만, 지금 한약 취급하는 약국 그의 없죠. 100방으로 한정하고 약탕기 모두 팔아치운 약국 많아요. 7. 이 모든 것이 갈팡질팡 하는 정책에 있지 않나 생각해요. 한약사 제도 만들어 한약사 분들 힘들게 하고 먹고 살 길을 찾다 보니 다툼이 생기죠. 의사 선생님, 한의사 선생님, 의료 일원화 해서 한의사과를 가정의학과 같이 따로 하나의 의료 시스템으로 끌어 들이면 어떨까요.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면 미안합니다. 8. 정권 바뀔때 마다 성분명 처방이니 , 선택분업이니 , 대체조제 활성화 등등 참으로 말이 많네요. 다 함께 모여 좋은 방향을 찾아 서로 윈원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9. 사실 병원에도 마취과 의사가 없어 사고 나는 것을 보니 영역이 확실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해 봅니다. 전문의 라는 제도가 중요하듯이 수술을 하는 곳이라면 반드시 마취과 의사가 친필로 사인하고 수술 시간을 정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보다 안전한 의료 체계를 갖추어야 하지 않을까요. 10. 그냥 그냥 배워서 대충 대충 하는 의료에는 문제가 항상 생기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장비를 판독하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의료 장비만 들여 놓고 환자 상태를 제대로 판독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겠어요. * 너무 긴 글이 되었네요. 현대 의료 진단기 사용 자격증이라도 생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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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진단법인 4진법. 지극히 원시적이면서도 자연스런 진단법이라할수 있다. 눈으로살피는 망진, 불편함이나 환자의 음성등의 상태를 들어보는 문진, 불편함등을 물어보는 문진, 맥을보는 맥진... 이건 일상생활에서도 굳이 병증판단이 아니어도 누구나 한번쯤 해봄직한 행위들이다. 심지어 묻고 대답하는 문진은 분야를 떠나서 의사 소통의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다. 그러함에도 이를 한방의 진단행위라해서 즈그 한의사들만이 행해야 하는 의료행위라 규정하는것은 한의사들의 지극히 폐쇄적이고도 배타적인 모습들인것이다. 그러함에도불구하고 즈그 한의사들은 양방계의 진단기기를 사용하겠다고 기를 쓰고 잇는것이다. 왜 한의계는 즈그들의 진단법인 4진법이 있음에도불구하고 현대양방진단기기사용을 주장하는것은 한의계스스로의 모순일뿐만 아니라 즈그 한의계만이 모든것을 다 하겠다는 놀부욕심으로 그득한 탐욕의 극치라 할수 있다. 만일 한의계가 현대양방기기사용을 단 1건이라도 하길 원하거나 또는 사용하게 된다면 더 이상 4진법은 한의계만이 시행해야 되는 진단법이라 주장을 해선 아니될것이다. 양방과 달리 한방은 한방의 그 특성상 4진법을 하지 않고선 올바를 한약선방을 하는데 있어서 좀 한ㅁ계가 있다할것이다. 그럼에도 4진법은 사용하지 않고 한약을 다루라고 한약사나 한약조제약사들에게 말하는것은 앞뒤가 맞지않는 궤변일뿐만 아니라 한의계스스로가 4진법없이도 한약을 무리없이 처방하는 한약사나 한조시약사들보다 실력이 없음을 스스로 자인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왜~?? 그 누구에게는 4진법없이 한약을 만들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그렇게 요구하는 한의사 자신들은 4진법으로는 올바른 진단이 이루어질수 없어서 환자의 치료에 있어 한계를 느끼므로 현대양방진단기기 사용을 주장하는것이 어찌 합리적인 주장이라 할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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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의대 6년공부해도 x-ray, 초음파등 정확히 못보지! 배우는건 인턴, 레지던트 아닌가? 한의사도 전문의제도를 해서 인턴 레지던트를 종.병에서 배운사람만 전문의시험보고 전문의가 되면 맡겨야지! 개나 소나 다하면 오진만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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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가 현대진단기기를 사용해서 한의학의 발전을 도모하든 말든 그건 한의계가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할일인것을. 양의계가 즈그들이 뭔데 남의 영역에 대하여 밤놔라 대추놔라 헛소리들인가? 현대진단기기가 모두 양방의사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아니면서 어찌 현대시대에 만들어진 진단기기를 양방의 전유물처럼 규정하는가? 양의사들 말대로 현대의학지식이 부족하여 의료기기를 사용해선 안된다라면 지금부터라도 현대의학을 배우면 의료기기를 다룰수 있다는말인가? 뭐 이런 헐렝이들이 다있나? 양방계도 즈그 양의사들 스스로가 만든 진단 도구만 사용하라~. 그러며 더이상 그 어떤 주장도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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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진맥으로 하는 것을 대단한 자신들만의 고유 영역이라 자랑하더니, 현대 기기 사용에 매달리는 것을 보면 결국 진맥을 포함한 사진의 한계를 인정하는 꼴이구먼. 그럼 진맥하는 것도 그냥 시늉만 한는건가??한약도 자신들 만의 영역이라고 우기며 약사들에게 빼앗아 한약사 만들더니 지들 입으로 약속한 의약 분업도 어기고, 이제 양방 의료 기기도 사용하려한다니. 정말 한의사협회는 신뢰성도 없는 국내 최대 무한 이기주의 집단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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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불편이 의사에게 유리할때는 선택분업이고, 의약품 슈퍼판매고, 안전은 도외시 되면서, 현대의학장비를 한의사가 쓴다는데 국민이 불편하다는데.. 안전한 관리가 우선이라.허........의사들 논리는 이익에 따라서 이랫다 저랫다.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엇다.그러길래. 적어도 의약품 슈퍼판매 시에는 반대를 햇어야지. 니들 논리가 그나마 인정받을수 있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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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협회는 소문에는 식물상태라 그러던데 이런데 성명서 하나 잆는거보니 소문이 맞는듯..자원학과 회장은 뭐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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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들 뭐하시ㅇ오?만능직업 한의사 정말 대단하오한방의약분업 부터 하고 떠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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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의보도 무산시킨 욕심이 끝도없는 한의집단 .본심은 한약사하고 갈라먹기 싫다는 심보지..이제는 당한만큼 돌려주마.너희들꺼 하나씩 가져간다..명분이 있고 있거든..서서히 지켜봐라..한약사들이 어떻게 가져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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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소리 하지말고 한약처방전이나 발행해라..50만원 짜리 보약에 뭐가 들섰는지 국민들은 알아야한다...돈은 벌고 싶고 정보는 공개하기 싫고..쓰레기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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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인수,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제 국민들 의식이 향상되어서 더 이상 말장난에 속아주지 않으니 과학적으로 사기를 치려고 하는구나.. 통탄할 일이다 정말.. 일부 한의사들 주장을 전체 주장처럼 이야기 하니 참된 한방진료를 행하는 한의사들까지 싸잡아서 욕먹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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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 다는 사람 중에 양의사라고 글 쓴 사람은 전부 한의사인듯.. 나는 양의사라는 표현이 있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한의사들 이기심은 정말 알아주는 듯. 무면허라고 침구사들 다 죽이고, 일반 약사들 한약 처방 못하게 하려고 한약사 만들어 놓고는 한방 의약분업은 절대 안해줘서 한약사들 다 낙동강 오리알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 와서 무면허 의료 하려고 국민들 찾기는.. 정말 국민 건강 원하고 니들도 의사라고 주장하려면 한방의약분업부터 해라. 니들 이기주의는 정말 역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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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양의사들에게 의견을 들어야 하나. 수천개 의료기기 중 한국 양의사가 개발한 의료기기가 단 1개라도 있어서 그러나? 아님 특허라도 냈나? 대다수 국민이 원하니 허용해야 맞고 보건 복지부 권덕척 실장 당장 사과하시길..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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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환자 객관적인 근거로 진단을 목적으로 현대의료기기 사용한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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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는 이공계가 만듬.한의사나 의사나 모두가 사용토록하는것이 의료기술을 발전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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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사들!!!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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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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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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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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