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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GSK-화이자 백신가격 인하 요청

  • 윤현세
  • 2015-01-21 08:55:11
  • "백신 가격 인상으로 연간 소아 100만명 사망"

국경없는 의사회는 GSK와 화이자에 폐렴 구균 백신의 가격을 가난한 국가에서 소아당 5불로 낮출 것을 촉구했다.

1월말 베를린에서 열릴 국제 자선 회의에 앞서 나온 보고서에서 국경없는 의사회는 거대 제약사들을 비판했다. 특히 최하위 빈국에서 소아를 접종하는 비용은 2001년보다 69배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가격 상승은 많은 국가에서 새로운 폐렴 구균 백신의 접종을 불가능하게 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백만명의 소아가 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GSK는 폐렴 구균 백신인 ‘신플로릭스(Synflorix)’의 빈국내 가격은 생산 원가를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신플로릭스는 제조가 매우 어려운 백신이라며 신플로릭스에 대한 추가적인 가격 인하는 제품의 장기적인 공급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 역시 ‘프리베나13(Prevenar 13)’ 역시 제조사 매우 복잡한 백신이며 백신 1배치 생산에 2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의사회는 GSK와 화이자가 폐렴 구균 백신 시판 이후 190억불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윤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라며 제약회사가 GAVI등 구호 단체에 더 낮은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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