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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정부가 협박과 로비에 굴복할건지 제대로 할건지다
정부가 의사들의 협박과 로비에 굴복할건지 아니면 법대로 제대로 할건지가 관전포인트, 의료법은 한의사든 양의사든 기기사용 자유화가 맞는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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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사용 자유화가 법에 맞다.
의료법은 의료기기사용에 대한 규정이 아닌데, 의사들이 한의사는 기기를 사용하면 안된다니 웃지도 못할 일이다. 한의사든 양의사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한의사나 양의사가 된다 안된다하는 것은 안중에 국민은 없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월권행위를 하고 수퍼갑질에 국민과 한의사를 협박하는데 총공세를 편다니 이런 억지가 통하는 나라가 한국이라면 희망이 없다. 정부는 의료기기 규제를 전면 철폐하고 선진국으로 갈수있게해야한다. 이런 것은 중국의 경우를 보고 한수 배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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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하고 처방다 공개하라..
한방분업하고 처방다 공개해라..비방이니뭐니 개소리좀 그만하고..암튼 선진국 타령은 말로만하고 지들 밥그릇만 챙길려고 하니 니들이 욕먹는거지....니들이 대만이나 중국처럼 한방분업을 했냐 뭘했냐? 지들 유리한거만 해달라고 하고..답이 없는 인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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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의사선새을 명분이 약하시네...
무신 국민건강 운운 입니까???,,,결론은 밥그릇 조금 이라도 안주겠다는거지,,,,,,,우리나라 최고 기득권층이 의사집단이니깐,,,,,,,,의료사고,,ㄹ베이트,,신해철때하곤 다르잖아역시 돈이 무서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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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군!
의사 망하는 소리가 들린다...의치한은 정부정책에 따라 흥하고 망하는데, 최소한 의사는 앞으로 힘들겠구나...차라리 약사가 더 낫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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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들은 전문성을 먼저 갖추길....
영상기기를 이용하려면 그에 걸맞는 전문과정을 이수하는등 객관적인 능력이 검증되어야겠습니다. 일반환자 입장에선 반대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정부는 "해당 한의원이 책임져라"하면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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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진법으로 한계가 있으니 이제 양방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덤비는거니??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4진법을 의료행위라해서 배타적권한으로 묶어 놓는 그자체가 참 한심스런 상황이라 생각한다. 즈그 한의사들도 신뢰를 못하는 4진법을 의료행위라 주장해서 한약사를 배격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양방기기를 사용하겠다고 기웃거리는 모양새가 참 추잡해 보인다. 이럴거면 화끈하게 양한방의 통합을 주장하여 양방과 적극적인 결합을 통한 현대적 개념의 한의학을 새롭게 정립하는게 어떨지~?? 왜 이리 대범하고 적극적인 모습들은 보이지 않고 그저 뒷구녕으로 사바사바 하나씩 하나씩 쌀가마니에서 낟알 파먹는 쥐같은 짓들만 하는지~. 이래서 한방이 도통 발전을 못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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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쉬우면 그냥 의대가라...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그냥 의대가라..자기 본업에만 충실하면 되지 왜 남의 영역까지 껄덕거리는지..니들 스스로 진맥이나 잘하면서 사용한다면 말도 안하겠다..지들것도 잘못하면서 남에 것까지 할려는지 이해하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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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하려면 먼저 수능을 치고 의대에 입학하라.
의대를 무사히 졸업하고 의사면허시험에 합격한 후 사용하라.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하면, 일반인도 사용하게 해 줘야 한다. 한의대 커리큘럼과 의대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라. 이것은 면허없는 사람에게 자동차를 운전하게 하는 것과 같다. 사람이라도 죽으면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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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부터 해라
자기들은 보약,침,뜸은 안주면서약국에 처방약 한장도 안주면서혼자 남에것 뺏아 먹을려고나쁜 놈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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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침,뜸은 안내 놓고 자기 아쉬운것만
한약 분업은 20년째 안하면서 자기 먹을것만 빼 먹겠다.한의원에서 자동차 보험 환자 치료 한다고 하면서 약국으론 처방이 한장도 안내 려온다.한의원에서 현대의료기 사용 하게 하면 약국에 환자 한명도 안보내고 혼자 먹겠다는 애기ㅡ 욕심이 과하다. 규제 개혁이면 한약 분업 부터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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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해서 내가 상대방을 이기겠다는 전략을 펴야...
정부의 결정을 무시하는 단체도 다 있군요~ 의사협회는 시대의 흐름을 직시해야 할 것 같아요. 상대방을 붙잡아 매놓고 혼자 뛰겠다가 아니라 경쟁해서 내가 상대방을 이기겠다는 전략을 펴야 합니다. 그게 21세기적 사고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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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의료기기사용하려면 한방분업부터해라
한약도 짓고 진료도 하는것은 한의사로서 모순이다. 정부도 하루빨리 한방분업부터 약속지키고 의료기기를 사용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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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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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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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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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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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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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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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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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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