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중국에 연구소 설립
- 이탁순
- 2014-11-03 11:22: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해 8월 인수 바이펑 내 부설연구소...10여명 연구원 채용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웅 중국 연구소는 앞서 2013년 8월에 인수한 중국 제약회사 바이펑 내에 있는 부설연구소로, 대웅제약은 올초부터 바이펑 내에 부설 연구소 설립을 위해 연구원 채용, 연구 장비 취득 등 준비 활동을 진행해왔다.
대웅제약은 이번 중국 연구소 설립을 통해 북경 지역에 대웅제약 법인 및 지사와 선양 지역에 공장 및 연구소를 두게 됐다. 향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통해 2020년 중국 내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바이펑과 연구소는 랴오닝성 지역 최초의 외자 투자 제약기업으로 선양 외곽의 번시 기술개발구에 위치하고 있다. 앞으로 24시간 운영되는 글로벌 연구 체제를 구축하고, 중국에 진출하는 내용액제와 고형제의 제품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봉용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은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제약시장으로 자국 제약산업의 육성을 위해 수입 의약품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대웅제약은 바이펑 중국 제약회사 인수와 중국 연구소 설립으로 중국 현지상황에 맞는 제품을 개발 및 자체 생산해 선진국으로 진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연구소는 동북 3성의 주요 약대, 연구기관, 제약회사와의 기술 제휴 및 공동 연구를 통해 유망한 기술이나 제품을 발굴하는 오픈콜라보레이션(Open-Collaboration) 전략으로 중국과 한국은 물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10여명의 연구원들을 채용하여 국내 연구진과 함께 제품 허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선양약대를 비롯한 주위의 우수 제약 인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0년 동안 해외 연구소 설립과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중국 북경에 천연물연구소,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제품 연구소, 미국 메릴랜드(Maryland) 에 C&D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써왔다.
이번 중국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연구소 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씨지놈, 상장 첫해 흑자·매출 22%↑...진단 신사업 성장
- 2엑세스바이오, 알에프바이오 인수…570억 투입
- 3[대전 유성] "취약계층 위한 나눔실천…관심·참여 당부"
- 4건약 전경림 대표 재신임…수석부대표에 송해진 약사
- 5[부산 서구] 새 회장에 황정 약사 선출..."현안에 총력 대응"
- 6전남약사회, 최종이사회 열고 내달 총회 안건 심의
- 7휴베이스, '개국 비용 설계' 주제로 2026년 HIC 포문
- 8[경기 화성]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통합돌봄 조직 구성
- 9광명시약, 경찰서에 구급함 세트 32개 전달
- 10경기도약 감사단 "한약사·기형적 약국 대응에 만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