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화이자 토비애즈 의원 판매…공동판촉 계약
- 이탁순
- 2014-04-30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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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성 방광 치료제로, 한독 비뇨기과 제품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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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한국화이자제약은 종합병원에서, 한독은 의원 영역에서 토비애즈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각사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2009년 9월 출시된 한국화이자제약의 토비애즈(성분명 페소테로딘 푸마르산염)는 1 일 1 회 복용하는 과민성 방광 치료제로, 절박뇨, 빈뇨, 절박성 요실금과 같은 과민성 방광 증상 치료에 사용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은 "비뇨기과계 영역에서 우수한제품 포트폴리오를 이끌어 온 한국화이자제약이 한독과의 제휴로 토비애즈와 관련된 임상정보와 최신지견을 더 많이 자주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이로써 비뇨기과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지고, 과민성 방광 증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자트랄등 기존 제품에 토비애즈가 더해지며 비뇨기계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태평양제약 제약사업부문 인수로 인해 준종합병원, 의원에서의 영업력이 강화됐다. 더 많은 환자들이 우수한 제품을 접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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