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히스타민제, 중주신경계 억제 약물과 병용주의
- 최봉영
- 2014-04-17 12:2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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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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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인 졸음 위험이 더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7일 식약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발간해다.
주요내용은 항히스타민제 사용상 주의사항, 부작용, 보관 방법 등이다.
항히스타민제 대표적인 부작용 증상은 졸음으로 장거리 운전 등 정밀한 기계조작이 필요한 경우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알코올 등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과 병용 시 졸음 위험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복용 후 심장박동 이상, 목 안쪽의 염증, 위장장애, 소화불량, 갈증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항히스타민제는 두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약제를 투여해도 단독투여에 비해 효과가 뚜렷하지 않으며, 오히려 과량 사용 시 중추신경계 억제와 녹내장, 전립선 비대 등 부작용이 증가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또 장기 복용시 효과가 떨어지는 내성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장기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밖에 약효를 유지하고 오용 방지를 위해 원래 용기에 그대로 담아 사용설명서와 함께 보관해야 하며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식약처는 "항히스타민제는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중추신경계 억제 등 부작용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 개인별 상태에 따라 적절한 약물 사용습관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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