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벌써 5년'
- 김지은
- 2017-08-25 16: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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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진행…4차 산업혁명 속 제약산업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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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오늘(25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개원 5주년 기념 '제4차 산업혁명, 제약산업 일자리의 미래와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은 "벌써 개원 5년이 됐다는데 감회가 새롭다"면서 "정부 지원을 받아 운영된 후 현재 140명의 졸업생이 나오고, 교수진도 많이 포진하게 되면서 성균관대 안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대학원이 됐다"고 말했다.
정 학장은 "정부 지원 금액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해 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정부에서도 또 다른 모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현재 4차산업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은데 이 자리가 제약산업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이의경 교수도 "최근 가장 큰 화두 중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4차산업혁명이 제약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이것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 방안과 일자리 창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성균관대 이상원 교수가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약산업의 변화 전망과 전문인력 양성 방향'을, 아이메디신 배영우 대표이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혁신의 변화와 미래 유망 일자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성균관대 신주영 교수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사용 연구 동향과 미래 유망 연구분야', 한구투자파트너스의 황만순 연구자가 '제4차 산업혁명시대 바이오제약 창업과 투자 전망,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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