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전서도 '규제과학 전문가'(RA) 교육 진행
- 김지은
- 2015-04-24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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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약대, 교육 시간·장소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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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 수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배출에 나선다.
성균관대 약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식약처가 제약분야 민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위탁 교육, 시험 위탁기관 사업' 대상으로 성균관대 약대를 선정하면서 이어지는 것이다.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RA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교육, 인증시험 전반을 관리하게 됐다.
지난해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올해는 지난해 보다 정원과 교육시간, 교과목, 교육 장소 등을 확대했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교육 내용=교육은 크게 8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일반사항 ▲제조 및 품질 관리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생물의약품 ▲국제인허가 등이다.
다음달부터 24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9월 첫째주에는 CTD 실습 교육이 예정돼 있다. 교육시간은 총 106시간으로 지난해 88시간에 비해 늘었다.

◆교육 대상=교육 대상은 제한이 없다. 제약산업 종사자와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수탁기관 재직자 등 공무원을 비롯해 제약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사 학위 이상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는 10만원이며 모집 대상은 450명이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총 6개반으로 매주 토, 일요일 강의가 있는 주말반과 매주 화, 목요일 저녁 강의가 진행되는 저녁반, 매주 화, 목, 토요일 교육하는 혼합반이 운영된다.
지방 거주자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성균관대 서울, 수원 캠퍼스에서만 진행되던 것을 이번에는 대구, 대전으로까지 확대했다. 서울, 수원 성균관대 캠퍼스, 대구 첨복단지 내 회의실,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증 혜택=교육 이수자는 인증시험을 거쳐 최종 식약처장 명의의 '의약품 규제과학 전문가' 인증서를 교부받게 된다.
또 인증시험 성적 우수자 중 희망자에 한해서는 국내 제약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교육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균관대학교 의약품 규제과학센터 홈페이지 (www. kraps.co.kr)나 성균관대 약대(031-290-77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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